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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우스, 주요 CSP 5곳 마켓플레이스에 등록...클라우드 시장 공략 가속화
[행사] BB DAY AWARDS
최순정
20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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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ABC뉴스] 내년 IT 기술 키워드는?...AI·제로트러스트·클라우드
2022년의 마지막 BB데이가 28일에 열렸습니다.
이번 BB데이에는 한 해 동안 바쁜 와중에도 열심히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 준 브레인저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고자
'BB데이 어워즈
'
를 마련했습니다.
12월 음식은 브레인저들이 행사 때마다 가장 많이 요청했던 치킨과
9월 BB데이에서 호평 받았던 육전까지 함께 준비했어요.
그리고 시상식에 걸맞는 핑거푸드와 와인, 직접 만든 뱅쇼 등도 특별히 준비해봤어요.
평소에 서로 이야기 나눠본 적 없는 브레인저들이 한 테이블에 모여 안면을 트기도 하고,
같은 팀끼리 한 테이블에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대망의 시상식!
먼저, 최근 3번 이상 연속으로 참석해 준 브레인저들에게
내년에도 참석해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와 주실거라 예상
'
을 수여했습니다.
다음으로, 두 명의 브레인저가 함께
'궁합이 상상이상
'
을 수상했습니다.
두 브레인저는 부장과 대리로, 직급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함께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갔어요.
또, 개발2그룹장인 성준님도
'노력이 가상
'
을 받았는데요.
임원인데도 불구하고, 항상 BB데이에 참석해 브레인저들과 소통하는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성준님의 노력(老力)에 박수를
마지막으로, 한 번을 제외하고 모두 참석해 높은 참석률을 보여준 중화님에게
'습관이 돼 버린 일상
'
을,
항상 행사 마지막까지 마무리 봉사를 도와주고, 행사 아이디어를 제공해 준 태현님에게
'당신 정말 자상
'
을 수여했습니다!
시상이 끝난 후, 이날은 특별히
'행복한 회사 만들기 TF, YB(Young Brainz)'
와 함께 게임을 해봤는데요.
4명씩 팀을 나눠, '캐치 마인드'라는 그림 맞히기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임원과 부장이 사원들과 함께 팀을 이뤄 격의없이 게임하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다들 게임에 초집중한 모습 느껴지시나요?
정답 유출을 막기 위해 한 팀이 나눠 두 회의실에 들어가 게임을 진행하고,
다른 브레인저들은 라운지에서 게임 진행 상황을 지켜보며 함께 정답을 예측해봤어요.
게임이 끝난 후에도 삼삼오오 모여 남은 음식과 술 한잔하며 수다를 한참 떨다가 행사를 마무리했습니다.
내년에는 더욱 알찬 BB데이로 찾아뵐게요!
#브레인즈컴퍼니
#사내행사
#BB데이
#AWARDS
최순정
경영기획실(PR매니저)
브레인즈컴퍼니의 소식, 조직문화, 브레인저 이야기를 대내외에 전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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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CEO가 쏜다!
[행사] CEO가 쏜다!
“브레인즈컴퍼니의 가장 큰 자산은 브레인저” 브레인즈컴퍼니 CEO 선근님의 경영 철학 중 하나입니다. 선근님은 직원이 없으면 브레인즈컴퍼니도 존재할 수 없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브레인저들이 더욱 만족하며 행복한 회사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항상 고민합니다. 이번 ‘CEO가 쏜다’ 역시 그 일환으로 진행되는 행사 중 하나입니다. 앞서 소개해드렸던 ‘BB데이’와 ‘브행시’가 타 부서 간 소통을 위한 단체 행사라면, ‘CEO가 쏜다’는 소규모로 조금 더 친밀한 관계를 형성해 나가기 위한 행사입니다. 성수역 카페거리에 위치한 이점을 활용해, 선근님과 브레인저들이 2주에 한 번씩 점심시간에 맛집 탐방을 하고 있습니다. 첫 ‘CEO가 쏜다’는 주니어로만 구성됐던 ‘행복한 회사 만들기 TF, YB(Young Brainz)’ 1기와 진행했습니다. 이탈리안 음식점 ‘보이어’에서 점심 코스를 먹고, 드라마 빈센조 촬영지로 유명한 카페‘할아버지 공장’에서 디저트를 먹고 마무리했습니다. 이 외에도, 프리미엄 돼지고기 전문점 ‘메종 성수돈’을 비롯해 브런치 전문점 ‘메이플탑’, 베트남 음식 전문점 ‘꽌코이’ 등 다양한 맛집 투어를 해왔습니다. 최근에는 퓨전 음식 전문점 ‘이오로비스트로’를 방문했습니다. 식당에 들어서자마자 점심 회식 중이던 인프라코어팀을 만났습니다. 그냥 보고 지나칠 수 없었던 선근님! 자리에 앉기도 전에 인프라코어팀 회식부터 결제했어요. 이 기회에 선근님 자랑을 살짝 해보자면, 훈훈한 외모에 동갑인 유재석 뺨치는 입담과 더불어, 식사 때 브레인저가 메뉴 선택에 눈치보지 않도록 본인은 마지막에 주문하는 센스까지 겸비하고 있습니다. 또, 브레인저와 편하게 수다 떠는 것도 좋아해 고민이 있는 직원들은 선근님에게 상담을 받기도 해요. 일할 때는 철두철미하고 이성적인 모습을 보여주지만, 평소에는 취미로 기타 연주 및 노래를 즐기는 등 감성 충만한 면도 있습니다. 항상 브레인저와 소통하려는 선근님의 노력 덕분에 ‘2022년 상반기 회사 만족도 조사’에서 CEO 지지율이 약 90%로 나타났습니다. 또, 브레인저 절반 이상이 수평적인 문화와 자유로운 분위기, 복지와 성장 등을 위한 노력을 브레인즈의 장점으로 꼽았습니다! 이처럼 브레인저들은 CEO와 함께 행복한 회사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직장인들이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 그곳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무겁지 않도록 브레인즈컴퍼니는 오늘도 노력하고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행복하게 회사 생활을 하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합류하세요!
2022.11.18
이상 징후 탐지 솔루션, Zenius AI의 주요기능과 특장점
이상 징후 탐지 솔루션, Zenius AI의 주요기능과 특장점
IT 인프라의 복잡성과 운영 환경이 점점 더 고도화됨에 따라, 시스템 장애를 사전에 탐지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기술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습니다. 기존의 장애 관리 방식은 주로 장애 발생 이후에 원인을 분석하고 복구 조치를 취하는 사후 대응(Post-Mortem Response) 중심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접근 방식은 서비스 다운타임 증가, 운영 비용 상승, 장애의 반복 발생과 같은 문제를 야기하며, 기업의 디지털 운영 안정성을 위협합니다. Zenius AI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머신러닝 기반의 이상징후 탐지 및 장애 예측 기능을 제공하는 이상 징후 탐지 솔루션입니다. 대규모 IT 인프라 환경에서 수집되는 로그, 메트릭, 이벤트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정상 패턴에서 벗어나는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잠재적인 장애를 사전에 예측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Zenius AI의 주요기능과 특장점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상 징후 탐지 솔루션, Zenius AI의 주요 기능 Zenius AI는 IT 운영 환경에서 이상징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 기반의 모니터링 솔루션입니다. 이 솔루션은 데이터 수집 및 관리, AI 모델 학습 및 예측, 이상징후 감지 및 대응, 대시보드 시각화 및 운영관리의 네 가지 핵심 기능을 제공합니다. 1) 데이터 수집 및 관리 Zenius AI는 Kafka 기반의 고성능 메시징 시스템과 OpenSearch 기반의 스토리지 및 검색 엔진을 통해, 대규모 로그 및 메트릭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안정적이고 유실 없이 수집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시스템 전반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이벤트 및 상태 정보를 정밀하게 추적하고, 이상징후 탐지에 최적화된 정제된 학습용 데이터셋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특히 Zenius EMS(Enterprise Monitoring System)와의 직접적인 연동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서버,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IT 인프라에서 생성되는 실시간 성능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수집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기존 IT 운영 환경과 유기적으로 연결된 데이터 수집·분석 체계를 구현할 수 있으며,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AI 기반 이상징후 탐지 및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이 가능해집니다. 또한, 데이터 수집 단계에서부터 AI 학습 및 예측 모델 구축에 이르기까지 전체 파이프라인이 긴밀하게 통합되어 있어, 운영 효율성과 데이터 신뢰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것이 Zenius AI의 큰 강점입니다. 2) AI 모델 학습 및 예측 Zenius AI는 시계열 데이터 기반의 정밀한 이상징후 탐지를 위해 Amazon Web Services(AWS)에서 제공하는 DeepAR 시계열 예측 모델을 활용합니다. DeepAR은 다수의 시계열 데이터를 동시에 처리하고, 시간 축을 따라 변화하는 패턴을 학습하여 정상 범위를 벗어나는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단순 임계값 기반 감지를 넘어선 지능형 예측 분석이 가능해집니다. 또한, Zenius AI는 AutoGluon 기반의 AutoML 기능을 통합하여 모델 개발 전반을 자동화합니다. 하이퍼파라미터 최적화, 특성 선택, 다양한 알고리즘 기반 학습 등을 자동으로 수행하고, 정확도 기준에 따라 최적의 모델을 자동으로 선택함으로써 분석 정확도와 효율성을 동시에 향상시킵니다. 데이터의 특성과 계절성이 반영된 학습 모델은, 각 서비스에 맞는 맞춤형 예측 알고리즘으로 적용되며, 모델 자동 배포, 버전 관리, 스케줄 기반 재학습 기능을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고도화됩니다. 3) 이상 징후 감지 및 대응 Zenius AI는 머신러닝 기반의 시계열 예측 모델을 활용하여,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메트릭 데이터의 정상적인 흐름을 학습하고, 예측값과 실제 관측값 간의 오차를 분석함으로써 예상 범위를 벗어나는 이상징후를 조기에 감지합니다. 이 방식은 단순한 임계치 설정을 넘어서, 모델이 정상 상태를 스스로 학습하고 예외 상황을 자동으로 판별함으로써, 더 높은 민감도와 신뢰성을 갖춘 예측 기반 감지 체계를 구현합니다. 또한, 감지된 이상징후에 대해 이벤트의 심각도를 자동 분류하고, 사전에 정의된 조건에 따라 이메일, 문자, 사운드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실시간 알림을 제공함으로써, 운영자가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뿐만 아니라, Zenius AI는 메트릭 기반 탐지 외에도 로그 기반 이상징후 감지 기능을 제공합니다. 특히, 로그가 정상적으로 수집되지 않거나 누락될 경우를 실시간으로 탐지하는 로그 미수집 감지 기능을 통해, 분석에 필요한 데이터의 공백을 사전에 차단하고 이상 탐지 누락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장애의 근본 원인을 조기에 식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호스트 단위의 로그 수집 현황을 시각화하여 운영자가 이상 상황을 한눈에 파악하고 조치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4) 대시보드 및 시각화 기능 Zenius AI는 실시간 이상징후 감지 결과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고도화된 대시보드 및 시각화 기능을 제공합니다. 서비스 그룹, 호스트, 모델별로 논리적으로 구성된 시각화 컴포넌트를 통해, 운영자는 전체 IT 인프라의 상태와 이상징후 발생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각종 지표에 대한 심층 분석도 즉각적으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WYSIWYG(What You See Is What You Get) 기반의 시각 보고서 생성 기능을 통해, 이상징후 탐지 결과와 예측 데이터를 시각적으로 정리하고, 이를 분기별 보고서, 사용자 정의 통계 리포트 등 다양한 형식으로 출력할 수 있어 IT 운영팀 및 경영진과의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과 의사결정을 지원합니다. 운영관리 측면에서는 사용자 권한 및 알림 통보 설정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역할 기반 접근 제어(RBAC)를 통해 사용자별 접근 권한을 세밀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장애 또는 이상 이벤트 발생 시에는 이메일, 문자, 사운드 알람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실시간 경보를 전송하고, 알림의 심각도, 전송 시간대, 수신자 그룹 등을 세분화하여 설정할 수 있어 운영의 유연성과 대응 속도를 크게 향상시킵니다. 이상 징후 탐지 솔루션, Zenius AI의 특장점 Zenius AI는 실시간 데이터 분석 역량과 AI 기반 모델 최적화 기능을 결합한 차세대 이상징후 탐지 솔루션으로, 기존 시스템 대비 한층 정교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IT 운영 환경에서 보다 신뢰도 높은 장애 예측과 효율적인 운영 관리가 가능해집니다. 첫째, Zenius AI는 초고속 인덱싱 및 검색 성능을 통해 대규모 로그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습니다. 최대 162만 EPS(Events Per Second)의 로그 인덱싱 처리 속도를 제공하며, 1TB 규모의 로그도 단 0.02초 내에 검색할 수 있어, 장애 발생 시 즉각적인 원인 진단과 대응이 가능합니다. 또한, 대용량 환경에서도 로그 유실 없이 안정적인 저장 및 분석이 가능하여, 운영 신뢰성과 가용성을 크게 향상시킵니다. 둘째, Zenius AI는 AI 기반의 자동화된 모델 관리 기능을 갖추고 있어, 모델의 학습, 최적화, 배포를 전 과정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수작업 없이도 성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으며, 스케줄 기반 학습 관리를 통해 최신 데이터를 반영한 정기적 모델 업데이트가 가능합니다. 또한, Zenius EMS(Enterprise Monitoring System) 및 다양한 3rd Party 시스템과의 연동 기능을 통해 기존 IT 인프라와 유기적으로 통합된 분석 환경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셋째, 머신러닝 기반의 이상징후 조기 탐지 및 대응 체계를 통해 서비스 장애를 사전에 감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예측값과 실제값의 오차 기반 분석을 통해 정밀한 이상징후를 탐지하며, 장애 패턴 분석 기능을 통해 유사 장애의 반복 가능성을 최소화합니다. 이를 통해 운영자는 보다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장애 대응이 가능하며, 전체 IT 서비스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효과적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Zenius AI는 AI 기반의 이상징후 탐지를 통해 IT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장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머신러닝 기반의 학습과 장애 패턴 분석을 통해 장애 재발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선제적인 예방 및 대응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장애 원인을 조기에 차단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서비스 다운타임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유지하여 서비스품질과 신뢰도를 향상시킵니다. 또한, Zenius AI는 운영 비용 절감과 IT 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합니다. 장애 처리에 소요되는 인력과 시간을 절감해 운영팀이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자동화된 감지 및 대응 시스템을 통해 전반적인 운영 부담을 효과적으로 완화합니다. 이상 징후 탐지 솔루션 Zenius AI도입을 통해 IT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고, 보다 신뢰도 높은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시기 바랍니다.
2025.04.03
업계 1위 회사에서 개발 경험을 쌓고 싶다면?
업계 1위 회사에서 개발 경험을 쌓고 싶다면?
브레인즈컴퍼니는 IT 인프라 통합관리 소프트웨어 업계에서 20년 넘게 선두 자리를 지켜오고 있습니다. 20년 역사 중 절반인 10년 가량을 브레인즈에서 함께 성장해 온 개발자들이 있는데요. 업계 1위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는 자부심으로 근무 중인 백엔드 개발자, 신호진님&프런트엔드 개발자 김범호님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호진님: 안녕하세요. 2014년에 입사해 개발1그룹 인프라코어팀에서 근무 중인 신호진입니다. 첫 직장이 브레인즈컴퍼니라, 이제 8년차에 접어든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범호님: 저는 2012년에 입사해서 10년이 흘렀네요. 개발2그룹 인프라웹팀에서 근무 중인 프런트엔드 개발자 김범호입니다. Q. 각자 맡고 있는 업무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호진님: 브레인즈컴퍼니의 지능형 IT 인프라 통합관리 소프트웨어인 ZENIUS EMS(제니우스 이엠에스)의 통보 매니저, MRTG 매니저, 서버 Agent를 담당하고 있어요. 통보 매니저는 장애 발생 시 메일, 문자, App 등으로 통보해 사용자가 인지할 수 있도록 하고요. MRTG매니저는 다양한 IT 인프라에 대해 모니터링 분석 데이터를 제공해요. 서버 Agent는 장애 감시, OS 별 성능항목 초 단위 모니터링, 프로세스 모니터링을 제공합니다. 범호님: 호진님 팀에서 실시간 모니터링 작업을 통해 데이터를 수집하면, 그 수집된 데이터를 보고서나 차트, 오버뷰 등으로 사용자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기획/설계/개발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Q. 이번 기회를 빌려 Zenius(제니우스)에 대해 홍보해 보자면? 범호님: 긴 말이 필요 없을 것 같아요. 관제 시스템으로서 갖출 수 있는 건 다 갖추고 있어요. 그러니까 업계 1위겠죠? 호진님: Zenius(제니우스)는 다양한 IT 인프라를 관리하는 제품이지만, 복잡하지 않고 사용자가 이용하기 쉽게 직관적으로 잘 만들어진 제품이에요. 국내에서 가장 인기있는 통합관제 솔루션입니다. Q. Zenius(제니우스) 제품을 개발할 때 주로 어떠한 언어를 사용하고 계시나요? 호진님: 주로 C, C++ 언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범호님: 저는 주로 Java를 사용해요. 현재 팀 이전에는 ITSM팀에서 근무했는데, 그때는 Kotlin을 사용했어요. Q. 두 분은 프런트엔드/백엔드 커리어를 선택한 계기가 있나요? 호진님: 저는 컴퓨터공학을 전공했고, 프로젝트 때마다 담당하던 부분이 백엔드였어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백엔드 개발자가 됐어요. 그리고 C, C++ 언어를 배우면서 이 분야가 전망이 좋다는 점도 직무를 선택하는데 영향을 미친 것 같아요. 범호님: 저도 호진님과 비슷해요. 전공이기도 했고, 개발 업무가 성격에 잘 맞았어요. Q. 두 분 모두 개발 일을 하신 지 10년 정도가 흘렀네요. 개발 환경이 10년 전과 비교했을 땐 어떻게 달라졌나요? 호진님: 예전에는 개발자라 하면 야근도 많았고 연봉도 그렇게 높지 않았죠. 지금은 개발자 품귀 현상이 나타날 정도로 인기있는 직종이 되다 보니, 연봉도 높아지고 야근도 없는 편이에요. 얼마 전에 연봉이 천만원 인상되면서 매우 만족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웃음) 범호님: 10년 전만 해도 개발자는 3D 업종이라는 말이 있을 만큼 힘든 직업이었던 것 같아요. 예전에는 “적성에 맞는 일을 꼭 해야겠다”라는 인식이 있었다면, 요즘은 개발자가 좋은 이미지로 비치다 보니 사람들이 쉽게 접할 수 있게 되면서 적성보다는 “개발 일을 한 번 해 봐도 괜찮지 않을까”라는 인식으로 바뀐 것 같아요. Q. 이제 팀에 대해 이야기 나눠볼게요. 각자 팀 분위기는 어떤가요? 범호님: 저희는 자유로운 분위기인 것 같아요. 혼자 밥 먹고 싶으면 혼자만의 시간을 갖기도 하고, 다른 사람과 어울리고 싶으면 함께하기도 하고요. 각자 취향을 존중해 주고 있습니다. 호진님: 인프라코어팀은 그 어떤 팀보다 밝은 팀이에요. 저희 팀은 10명 가량으로 구성돼 있는데, 그중 절반 이상이 10~15년 이상의 근속자분들이자 베테랑 개발자예요. 모두 겸손하고 유머러스해서 입사 초부터 잘 해주시다 보니 적응하기도 쉬웠어요. 평소 서로 인사도 잘 하고 이야기도 자주 나누고요. 다른 팀들이 저희 팀을 무서워(?) 하는 것 같은데,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거든요. 특히 그룹장인 상호님은 겉으로는 차가워 보이지만, 속은 누구보다 따뜻해서 이야기 나눠보면 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웃음) Q. 장기 근속자가 많다는 것이 배울 점이 많아 좋기도 하지만, 세대 차이가 발생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그 간극을 좁히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호진님: 시니어 개발자들과 주니어 개발자들이 서로의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대화를 정말 많이 합니다. 그러다 보면, 서로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더라고요. 그리고 저희 팀은 함께 밥도 자주 먹고 강제성 없이 원하는 사람들끼리 술도 마시면서 동료애를 쌓아가고 있어요. 범호님: 코드 리뷰를 통해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고 있어요. 연차가 낮은 동료가 먼저 신기술을 접하고 오면 제가 배우려고 할 때도 있고요. 또, 저희 팀도 대화를 많이 해요. 설득하는 과정이 필요할 때마다 대화를 통해 의사소통을 해 나가요. 서로 존중해주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내 의견이 맞다고 생각하다가도 상대 의견이 타당한 내용이라면 믿어주고 서로 응원하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Q. 동료들은 본인들을 어떤 사람이라고 이야기할 것 같은가요? 호진님: 아주 쑥스러운 질문이네요. (웃음) 음... 괜찮은 사람이라고 할 것 같습니다. (웃음) 앞으로 “같이 일하면 즐겁고, 어떤 일이든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이라는 평가를 들을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죠. 범호님: 믿을 수 있는 사람. 그래서 의지할 수 있고 항상 같이 일하기 좋은 사람이고 싶습니다. (웃음) Q. 그럼 반대로 어떤 동료와 함께 일하고 싶은가요? 호진님: 예의 있고 끈기 있는 동료요. 예의는 직장 생활의 기본이라고 생각해요. 업무 관련해서는 개발과정에서 막히는 부분이 있을 때 오래 앉아있으면 해결책이 나오기 때문에 끈기가 정말 중요해요. 여기에 하나 더 덧붙이자면, 책임감 있는 동료들과 일하고 싶어요. 데드라인은 정말 중요하니까요. 범호님: 바보 같은 질문을 스스럼없이 하는 동료. 터무니없는 질문을 시작으로 되게 괜찮은 아이디어가 나오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때와 장소에 따라 질문을 하는 용기가 필요해요. 상대 이야기를 듣다가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질문을 해야 업무를 하는데 문제가 없거든요. 보통 질문을 하지 않는 사람들은 이해를 하지 못했는데도 불구하고, 마치 다 알고 있는 것처럼 근엄하게 있다가 넘어가는 경우들이 많아요. 그렇다 보면 업무를 진행하는데 문제가 발생하죠. 그래서 아무 말없이 듣기만 하기보다는 질문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진 동료가 좋습니다. Q. 차후에 합류하게 될 개발자들에게 브레인즈에 대해 꼭 알려주고 싶은 것은? 범호님: 저는 장기근속자다 보니, 그동안 회사가 바뀌는 과정을 봐왔는데요. 브레인즈컴퍼니는 지난 10년간 꾸준히 성장해오고 있어요. 그래서 새로운 개발자들이 합류한다면, 10년 후에는 더 큰 회사로 성장해 있을 것이라고 확신해요. 특히 브레인즈컴퍼니는 인재에 많이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웬만한 교육은 지원을 해주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노력을 들이는 회사에서 본인 스스로 노력하고 발전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좋은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호진님: 브레인즈컴퍼니는 직원을 많이 생각하는 회사예요. 복지가 좋고, 사람들도 좋아요. 이렇게 말하면 잘 와 닿지 않을 것 같은데, 입사하셔서 직접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Q. 마지막 질문입니다. 나에게 브레인즈컴퍼니란? 범호님: 동반자. 저는 그동안 운이 좋은 케이스였던 것 같아요. 프로젝트를 하기 위해 외부로 나갔다가 다시 돌아오기도 했고, 팀도 옮겨 봤고요. 그 와중에 회사가 리모델링도 하고 인력이 충원되면서 커졌고요. 또, 기존 제품을 아예 새로 만들어 보기도 했죠. 안주할 새도 없이 여러 변화를 겪으며 회사와 함께 성장해왔기 때문에 동반자 같은 존재가 됐습니다. 호진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곳. 또, 밥 굶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주는 곳이기도 하고요. (웃음)
2022.11.22
[행복한 회사 만들기 TF] 꼰대와 어른의 차이
[행복한 회사 만들기 TF] 꼰대와 어른의 차이
<출처: 유튜브 '달리(SBS 교양 공식채널)'> “나… 꼰대인가?” “꼰대처럼 보이면 어쩌지?” 다들 한 번쯤 본인이나 상대가 꼰대인지에 대해 갑론을박해 본 경험 있으시죠? 기성세대 뿐만 아니라 MZ세대 역시 한 번쯤 생각해 본 질문일 텐데요. 최근에는 기성세대 뺨치는 ‘젊꼰(젊은 꼰대)’이 화제입니다. 사람인 설문조사에 따르면, 약 40% 정도가 “주위에 20~30대 역꼰대가 있다”고 응답했다고 해요. 누구든 이 꼰대라는 단어를 듣기 좋아하는 분은 단 한 명도 없을 텐데요. ‘꼰대’는 상황이나 사람에 따라 정의가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YB TF’ 2기는 꼰대에 대한 정의를 내려보고, 회사 생활을 하며 경험했던 꼰대 사례를 찾아봤습니다. YB가 정의한 꼰대는 ‘자기중심적으로 사고하는 사람’입니다. 상급자는 자신의 권위를 인정받기 위해, 하급자는 사적인 영역을 보호하려다 각각 자기 중심적으로 행동하게 되는 것 같다는 의견이 오갔습니다. 다르게는 자기 생각만 강요하거나 충고를 하고, 반대로 타인의 조언과 걱정은 무시하는 사람을 말하기도 합니다. 다행히도 브레인즈컴퍼니에는 동료들과 공유할 만한 심각한 꼰대 사례는 없었습니다. 상사 잘 만나는 것은 3대가 덕을 쌓아야 가능하고, 후배 잘 만나는 것은 5대가 덕을 쌓아야 한다는 말이 있는데요. 브레인저들은 모두 조상신이 도왔나봐요. 꼰대 사례 대신 YB의 관심을 끈 의견은 따로 있었는데요. 바로, “오히려 꼰대 소리를 듣기 싫어서 동료의 잘못된 행동을 보고도 충고를 하지 못했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꼰대 소리를 듣지 않으려고 더욱 조심하고 말을 줄이다 보면, 혹시나 서로 불편해지고 멀어지지 않을까하는 염려가 되는데요. 이를 예방하고 행복한 회사를 만들기 위해, 선후배 사이에 서로를 어떻게 바라보는게 좋을지 알아봤습니다. 먼저, 후배에게 사랑받는 선배가 되는 꿀팁입니다. 첫째로, 더하기 보다 빼기! 무언가 더해주려고 애쓰기보다 덜어주려는 ‘빼기의 기술’이 더 중요합니다. 고생하는 후배에게 식사 시간 마다 맛있는 음식을 사줄 때도 있겠지만, 간혹 후배들끼리 편한 시간을 갖도록 빠져주는 센스를 발휘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어느 설문조사에 따르면, 회식자리에서 가장 멋진 상사는 ‘카드만 건네 주고 빨리 빠져주는 상사’이고, 기립박수 받는 상사는 "최근에 많이 노력해줘서 감사합니다. 간단하게 마시고 어서 집에 가서 쉽시다"라고 짧게 말하는 상사라고 하네요. 업무를 가르쳐 주는 상황에서도 빼기의 기술은 필요합니다. 정말 중요한 업무는 오히려 후배 스스로 방법을 깨울 칠 때까지 기다려주세요. 너무 잘 해야겠다는 의지로 불타오르는 후배가 있다면 그 열정, 조금 식혀주세요. 길고 긴 직장 생활을 더 슬기롭게 헤쳐 나가기 위해 힘빼기의 중요성을 알려주세요. 둘째, 단정짓지 말고 공감해주세요. 자신이 틀릴 수도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공감의 출발점입니다. ‘Young Brainz’ TF에서 나온 사례 중, “하던 일이 마무리되지 않았음에도 쿨하게 퇴근하는 후배의 모습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는데요. 과거 근면성이 중시되는 시절의 관점에서는 무책임하고 불성실해 보일 수도 있지만, 이제는 삶과 일을 대하는 방식에 있어 다양성이 존재하므로 이를 인정하고 포용하는 자세를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이후 일에 있어 시점관리가 왜 중요한지에 대해 후배의 생각을 들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셋째, 선배의 품격은 여유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요즘 후배들은 체계적으로, 게다가 많이 배워서 인지 일처리가 빠릅니다. 어떤 선배는 “후배에게 뒤처지면 어쩌나”하는 불안감이 생긴다고 해요. 이런 불안감에 방어기제가 작동해 후배의 생각에 귀 기울일 여유를 잃어버리고, 후배들 제각각이 지닌 능력과 가치도 무시하게 되는 경향을 띈다고 하니, 여유를 가져보는 게 어떨까요? 다음은 후배들을 위한 꿀팁입니다. 첫째, 질문할 때는 센스 있게! 무언가 맡겨 놓은 물건을 찾는 듯한 태도로 질문하면 선배의 입은 닫히고 맙니다. 질문은 대답을 요구하는 것으로, 대화 및 인간 관계의 시작입니다. 따라서 좋은 질문은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어줍니다. 좋은 질문을 위해서는 약간의 예의가 동반돼야 합니다. 정중한 자세로 질문하는 것이 좋지만, 그렇다고 너무 딱딱한 자세는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차라리 장난끼가 있더라도 부드러운 분위기 조성이 중요한 것 같아요. 둘째, 선배를 춤추게 하는 칭찬! 칭찬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요? "이번 일에 선배님이 너무 많은 도움을 주셨어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선배님이 있으니 너무 든든해요!" 오버하는 것... 맞지만, 누구든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후배를 한번 더 챙겨주게 된다고 하네요. 셋째, 실력있는 후배가 사랑받는 후배! MZ세대는 그 세대의 특징에 굉장한 자부심이 있다고 합니다. 하고 싶은 말을 시원하게 하고, 자기한테 손해가 가는 상황이라고 판단되면 강하게 반발하기도 합니다. 반면에 이런 자기들의 모습을 이해 못하고, 불합리한 상황에 가만히 수긍하는 선배들에게 불만을 느낀다고 해요. 불만 뒤에 숨어있지 말고 번뜩이는 창의력을 발휘해 선배보다 낫다는 것을 보여주세요. 실력 있는 후배가 사랑받는 후배입니다. 이상으로 선후배 모두에게 도움될 만한 꿀팁들을 정리해봤습니다. 사랑받는 동료가 되는 지혜는 회사에서만 필요한 것은 아닐 겁니다. 가정에서 부모로, 자식으로 사랑받는 지혜도 동일할 겁니다. 마지막으로 자료를 찾다가 도움이 될 만한 명언 소개로 마무리하겠습니다.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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