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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즈컴퍼니, 소프트웨이브와 CDA컨퍼런스에서 호응 얻어
2024.01.03 조회수 : 561

 
 
인공지능(AI) & 클라우드 중심의 디지털전환을 위한 새로운 비전 제시
 
지능형 IT 인프라 통합관리 전문기업 브레인즈컴퍼니(대표 강선근)가 지난주 열린 소프트웨이브 2023과 CDA컨퍼런스를 통해 관련업계와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먼저 브레인즈컴퍼니는 지난 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사흘간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소프트웨어대전(이하 소프트웨이브)에 참가했다.
 
소프트웨이브는 올해 참관객만 3만 명이 넘을 정도로 IT 관련 행사 중 가장 큰 규모에 속한다. 브레인즈컴퍼니는 이번 소프트웨이브에 “AI, 클라우드 네이티브의 창을 열다. 디지털플랫폼을 위한 Brainz Group”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자회사인 에이프리카와 함께 부스를 운영했다.
 
 
 
 
 
브레인즈컴퍼니는 소프트웨이브를 통해 IT 인프라/서비스 모니터링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Zenius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Zenius EMS·APM·ITSM·SIEM의 세부적인 특장점과 주요사례를 동영상 및 대시보드 화면 등의 다양한 콘텐츠로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부스에 방문한 참관객들은 각 제품에 대한 세부설명 청취 후 구체적인 질의를 이어갔고, 제품도입을 위한 심화상담을 신청하기도 했다. AI&Cloud 도입사례 및 클라우드 모니터링 사례를 주제로 에이프리카와 함께 진행한 ‘Brainz Group Tech Talk’ 컨퍼런스도 많은 참관객들이 몰리며 큰 성황을 이루었다.
 
한편 29일에 롯데호텔월드에서 진행된 CDA컨퍼런스에서도 브레인즈컴퍼니는 좋은 반응을 얻었다. 클라우드 데이터 협의회(이하 CDA)가 주관한 이번 컨퍼런스에서 브레인즈컴퍼니는 먼저 “성공적인 클라우드 전환을 위한 효율적인 모니터링 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브레인즈컴퍼니의 오다인 차장이 진행한 이번 강연에 200여 명 이상의 참관객이 몰렸다. 또한 단독 부스 운영을 통해서 클라우드 전환기의 모니터링 해법과 Zenius의 특장점에 대한 설명도 진행했다. 부스에서는 IT 인프라 통합 모니터링 니즈가 있는 참관객들의 질의응답과 제품도입 상담이 끊이지 않고 이어졌다.
 
브레인즈컴퍼니의 서은숙 전략사업본부장은 “이번 소프트웨이브와 CDA컨퍼런스를 통해서 Zenius의 우수성을 알리고, 통합 모니터링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서 기쁘게 생각한다. 계속해서 업계 선두를 유지하고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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