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보고 싶은 일이 있다면 직급이나 나이와 같은 것들은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하고 싶은 일에 공감을 얻는다면, 누구든 주도적으로 업무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브레인즈의 핵심가치 중 하나입니다. 새롭게 도전하는 것에 딴지 걸지 않습니다.따라서 열심히 하고 실패하는 것에 뻔뻔해지고 관대해져야 합니다.
상호간 가치를 인정하고 배려해주며 함께 일합니다.동료와 의견이 다른 상황이 발생한다면, 솔직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입니다.
새로운 기업문화는 브레인저 대다수에게 동의를 얻었을 때 작동됩니다.누구든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개선책이 있다면, 자유롭게 의견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분야에서 조직/사회가 필요로 하는 가치를 창출하는 전문가로서 소명의식을 갖고 끊임없는 역량개발을 통해 자신의 몸값을 높입니다. 내 몸값은 내가 정한다고 생각합니다.
같이 일하는 동료, 협력업체 및 고객과 동업자로서 같이 성취하는 기쁨을 소중히 여깁니다. 직급이 낮다고, 나이가 어리다고, 권한이 없다고 무시하지 않고, 내가 반대의 경우에 처해도 비굴하지 않습니다.
업무에 최선을 다했더라도 “완벽하지 않을 수있다, 내가 틀릴 수 있다”는 생각으로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결정의 권한을 가진 사람은 결정을 실행할 사람들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해서 판단하고, 결정의 권한이 없는 사람은 본인의 의견을 최대한 개진하고 결정이 내려지면 그 결정이 성공할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을 즐깁니다. 최선을 다하고 실패하면 많이 배웠다고 생각하고, 성공하면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브레인즈컴퍼니는 산업 환경 변화에 맞춰 항상 새로운 브레인즈로 거듭 나고자 합니다. 올바른 방향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 항상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발전을 꾀하고 있습니다.
주니어 브레인저로 구성된 조직문화 TF YB(Young Brainz)를 운영 중입니다. 각 부서를 대표하는 주니어들이 정기적으로 모여 행복한 회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정의 달 5월이 되면, 임직원 가족을 초청해 교류의 장이 열립니다. 브레인저의 근무 환경을 가족에게 선보이기도 하고, 게임과 경품 행사도 진행됩니다.
‘브레인저의 행복한 시간’의 줄임말로, 한 달에 한 번씩 부서별로 모이거나 신규 직원이 입사하면 피맥타임을 가집니다. 평소 층이 달라 접할 기회가 없는 동료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집니다.
BB데이는 Brainz’s Better Day의 약자로, 더 나아질 브레인즈컴퍼니를 위해 브레인저들이 매달 마지막주 금요일에 모여 소통하는 날입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 한 달 간의 일상을 공유합니다.
업무로 스트레스가 쌓인 브레인저들의 리프레쉬를 위해 2년에 한 번씩 해외 워크숍을 갑니다.
대표와 소수의 브레인저들이 모여 식사 자리를 가집니다. 핫플레이스인 성수에 위치한 사옥 덕분에 맛집 탐방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2022년부터 전 직원 연봉을 1,000만원 인상해, 동종업계 상위 5% 수준의 보상을 제공합니다. 대졸 기준 신입 초봉 4,000만원, 경력직의 경우 별도 연봉테이블 없이 지원자가 요구하는 연봉으로 우선 협상합니다.
일하기 좋은 회사인 브레인즈컴퍼니에는 장기근속자가 많습니다. 이들을 위해 포상금과 휴가를 별도로 챙기고 있습니다.
브레인즈컴퍼니는 본인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출퇴근 시간을 정할 수 있고, 부서별 업무 스타일에따라 재택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브레인즈컴퍼니는 넓고 깨끗한 사무공간은 기본이고, 높이가 조절되는 베리 데스크, 주기별로 교체되는 최신 전자기기 등 개인의 능률 향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각자 좌우명을 새긴 개인 라커를 제공합니다. 출근 하자마자 입구에 설치된 라커에 가방, 겉옷 등 짐을 넣어 두면, 일하는 공간은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통화가 필요할 때에는 서성이지 말고 전화부스로 향하면 됩니다. 다른 팀원들을 방해하지 않고 조용히 통화할 수 있습니다.
브레인저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공간입니다. 아침을 먹기도 하고, 일과 중 지칠 때 무제한 제공되는 음료를 마시는 곳이기도 합니다. 편안한 쇼파와 쿠션이 있어 쉬어 갈 수 있는 공간입니다.
매일매일 다른 메뉴의 아침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김밥, 샌드위치, 유부 초밥 등 다양한 메뉴로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도록 합니다.
대표가 화장실에서 유축기를 사용하는 여직원이 있다는 걸 발견하고서 곧장 만들어진 공간입니다. 여직원들이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편하고 자유롭게 쉴 수 있습니다.
브레인저가 듣고 싶은 교육이나 참여하고 싶은 세미나, 워크숍 등이 있다면 아낌없이 지원합니다.
읽고 싶은 책이 있으면 회사에서 구매를 해주고, 구입한 책은 타 브레인저와 공유할 수 있도록 미니 도서관을 제공합니다. 빈백에 편하게 드러누워 독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언제든 서로 의견을 나누고, 근무시간 외 스터디룸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크기의 회의 공간을 제공합니다.
브레인저의 슬픔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경조사 시에 경조금과 화환, 휴가를 제공합니다.
브레인저의 생일에 축하의 마음을 담은 카드와 꽃다발을 선물합니다.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제공하고자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 세트를 지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