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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즈컴퍼니 신규 구성원(브레인저)을 소개합니다. (변효상, 이경돈, 임수현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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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즈컴퍼니 신규 구성원(브레인저)을 소개합니다. (변효상, 이경돈, 임수현 님)
브레인즈컴퍼니에서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각자의 이야기를 조금 더 가까이 전하기 위해, 브레인즈컴퍼니의 구성원 ‘브레인저(BRAINSER)’를 소개합니다. 이번에 소개할 브레인저는 새롭게 합류한 변효상 님, 이경돈 님, 임수현 님입니다. 세 분 모두 제1연구개발본부 소속으로, 브레인즈컴퍼니의 IT 인프라 통합관리 솔루션 Zenius의 개발과 제품 고도화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개발을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브레인즈컴퍼니를 선택한 이유, 입사 후 직접 경험한 회사의 모습과 개발자로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까지. 세 분의 이야기를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개발그룹 ZNG팀에 입사한 변효상입니다. 저는 맡은 일은 끝까지 책임지고 해결하려는 태도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새로운 환경에서는 부족한 부분도 있겠지만, 모르는 것은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은 하나씩 제 것으로 만들어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혼자서 업무를 해결하는 것뿐만 아니라 팀원들과 원활하게 소통하면서 함께 좋은 결과를 만들어가는 것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아직 배워야 할 것이 많지만, 꾸준히 경험을 쌓으면서 신뢰받을 수 있는 개발자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Q2. 개발자의 길을 선택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컴퓨터공학을 전공하면서 자연스럽게 프로그래밍을 접하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수업과 과제를 통해 코딩을 배웠지만, 직접 작성한 코드가 원하는 대로 동작하고 하나의 기능으로 완성되는 과정에서 점점 흥미를 느끼게 됐습니다. 특히 문제가 발생했을 때 원인을 찾고 여러 방법을 시도하면서 해결해나가는 과정에서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새로운 기술을 배우면 이전에는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된다는 점도 개발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경험이 쌓이면서 개발 분야에서 꾸준히 전문성을 키워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Q3. 브레인즈컴퍼니에 합류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개발자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기술을 접하고, 실제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면서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브레인즈컴퍼니는 자체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고도화하고 있기 때문에 단순히 하나의 기능을 구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제품이 어떤 구조와 흐름으로 만들어지는지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하나의 기술에 머무르지 않고 여러 기술과 환경을 경험하면서 개발 역량을 넓혀갈 수 있다는 점이 제가 생각하는 성장 방향과 잘 맞는다고 느껴 합류하게 됐습니다. Q4. 입사 후 경험해 본 브레인즈컴퍼니는 어떤 회사인가요? 입사 후 느낀 브레인즈컴퍼니는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깊이 있게 고민하는 회사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 업무를 접해보니 하나의 기능을 구현할 때도 단순히 동작 여부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시스템과의 연계나 실제 사용 환경 등 여러 부분을 함께 고려하고 있었습니다. 그만큼 하나의 제품을 오랫동안 개발하고 발전시켜온 경험과 노하우가 축적되어 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또 모르는 부분을 질문했을 때 단순히 답을 알려주는 데서 그치지 않고 배경과 이유까지 함께 설명해주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저도 이런 환경 속에서 단순히 코드를 작성하는 개발자를 넘어 제품과 서비스의 구조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개발자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Q5. 업무를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원칙이 있다면요? 저는 계획과 책임감, 그리고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업무를 시작하기 전에 해야 할 일을 정리하고 우선순위를 세우면 보다 체계적으로 업무를 진행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시에 개발은 혼자서 완성하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진행 상황이나 문제가 있는 부분을 동료들과 적절히 공유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특히 예상하지 못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쉽게 포기하기보다 원인을 충분히 확인해보고, 필요한 경우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면서 해결해나가려고 합니다. 앞으로 경험이 쌓이더라도 이런 기본적인 업무 태도는 꾸준히 유지하고 싶습니다. Q6. 브레인즈컴퍼니에서 어떤 개발자로 성장하고 싶나요? 앞으로 제가 담당하는 영역에서는 “이 부분은 믿고 맡길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새로운 기술을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와 코드에 적용하면서 제 경험으로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또한 하나의 기능만 보는 것이 아니라 제품과 서비스 전체가 어떻게 연결되고 동작하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경험의 폭도 계속 넓혀가려고 합니다. 장기적으로는 제가 쌓은 경험과 지식을 다시 동료들과 나누면서 팀의 성장에도 기여할 수 있는 개발자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제1연구개발본부 개발그룹 인프라웹팀에 입사한 이경돈입니다. 저는 문제가 발생했을 때 상황을 분석하고 해결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을 좋아합니다. 개발을 하다 보면 예상하지 못한 문제를 만나는 경우가 많은데, 하나씩 원인을 좁혀가며 해결했을 때 큰 성취감을 느끼는 편입니다. 또 새롭게 배운 내용은 가능하면 기록으로 남겨두려고 합니다. 처음 접하는 기술이나 업무가 많더라도 그때그때 알게 된 내용을 정리하고 다시 활용하면서 꾸준히 성장하는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Q2. 개발자의 길을 선택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전공 수업을 통해 프로그래밍을 본격적으로 접하면서 개발에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과제를 수행하면서 어려운 문제를 만나기도 했지만, 코드를 수정하고 여러 방법을 시도하면서 결국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냈을 때 느끼는 성취감이 컸습니다. 특히 작성한 코드가 실제 화면에 구현되고 사용자가 직접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된다는 점이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이런 경험을 통해 단순히 코드를 작성하는 것을 넘어 사용자가 직접 경험하는 서비스를 만드는 웹 개발에 매력을 느끼게 됐고, 자연스럽게 개발자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Q3. 브레인즈컴퍼니에 합류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개발자로 성장하려면 다양한 기능을 직접 구현해보고 실제 서비스가 개발되고 운영되는 과정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브레인즈컴퍼니는 자체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기 때문에 단순히 주어진 기능만 구현하는 것이 아니라 제품의 전체적인 구조와 흐름을 이해하면서 개발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또 하나의 기술에 한정되기보다 업무를 수행하면서 다양한 기술과 환경을 접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새로운 것을 배우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좋아하는 저에게 경험의 폭을 넓힐 수 있는 환경이라고 생각해 합류하게 됐습니다. Q4. 입사 후 경험해 본 브레인즈컴퍼니는 어떤 회사인가요? 입사 후 느낀 브레인즈컴퍼니는 각자의 업무에 몰입하면서도 필요할 때는 자연스럽게 협업할 수 있는 회사입니다.처음에는 회사 생활이라고 하면 조금 경직된 분위기를 예상하기도 했는데, 실제로는 각자가 자신의 업무에 집중하면서도 질문이나 의견이 필요할 때 편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개발 업무에서는 혼자 고민해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도 있지만 다른 사람의 경험이나 관점이 필요한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서로 질문하고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분위기가 업무에 적응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저도 앞으로 제 역할에 충분히 몰입하면서 동시에 동료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구성원이 되고 싶습니다. Q5. 업무를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원칙이 있다면요? 저는 문제를 회피하지 않고 원인을 찾아보는 태도와 열린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개발을 하다 보면 예상하지 못했던 오류나 문제가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이럴 때 단순히 눈앞의 현상만 해결하기보다 왜 그런 문제가 생겼는지 원인을 분석하고,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개선할 수 있는 방법까지 고민하려고 합니다. 동시에 모든 문제를 혼자 해결하려고 하기보다는 필요한 경우 동료들의 의견을 듣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한 해결 방향을 공유하고 피드백을 받다 보면 혼자서는 생각하지 못했던 더 좋은 방법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이런 경험을 하나씩 쌓으면서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을 함께 키워가고 싶습니다. Q6. 브레인즈컴퍼니에서 어떤 개발자로 성장하고 싶나요? 우선 제가 맡은 업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하면서 팀에서 믿고 맡길 수 있는 개발자가 되는 것이 첫 번째 목표입니다. 새로운 기술이나 업무를 접했을 때 단순히 사용하는 방법만 익히는 것이 아니라 왜 그렇게 동작하는지 원리와 구조까지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배운 내용은 꾸준히 기록하고 정리하면서 필요할 때 다시 활용할 수 있는 제 경험으로 축적하고 싶습니다. 장기적으로는 문제가 발생했을 때 스스로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개발자, 그리고 제가 쌓은 경험을 동료들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제1연구개발본부 개발2그룹에 새로 입사한 임수현입니다. 저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새로운 것을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을 즐기는 편입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일하면서 React, Next.js, TypeScript 등을 활용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경험해왔고, 새로운 환경에서도 적극적으로 배우고 적응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이나 중요한 부분은 꾸준히 기록해두는 편입니다. 업무뿐만 아니라 동료들과 원활하게 소통하면서 함께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가는 것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Q2.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길을 선택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대학 졸업 후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우연히 코딩을 접하면서 개발에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특히 코드를 작성하면 그 결과가 화면에 바로 구현된다는 점에서 재미와 보람을 느꼈습니다. 제가 만든 기능을 사용자가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점 역시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은 단순히 화면을 만드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서비스를 어떻게 경험하는지 계속 고민하고 개선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점에 매력을 느끼면서 자연스럽게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길을 선택하게 됐고,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Q3. 브레인즈컴퍼니에 합류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동안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여러 프로젝트를 경험하면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해왔습니다.앞으로는 단순히 새로운 프로젝트를 반복하는 것보다 하나의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개선하면서 좀 더 깊이 있는 경험을 쌓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브레인즈컴퍼니는 자체 솔루션을 오랫동안 개발하고 있고, 지속적으로 제품을 개선해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제가 원하는 개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환경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동안 쌓아온 프론트엔드 경험을 활용하면서 새로운 기술과 환경도 배우고, 장기적으로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과정에 함께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져 합류하게 됐습니다. Q4. 입사 후 경험해 본 브레인즈컴퍼니는 어떤 회사인가요? 처음 느낀 브레인즈컴퍼니의 인상은 각자의 전문성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서로 자연스럽게 의견을 나누는 회사였습니다. 입사 후 동료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업무를 접하면서 각자가 자신의 영역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동시에 필요한 상황에서는 서로 의견을 공유하면서 해결 방향을 함께 찾아가는 분위기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처음에는 회사 생활이 조금 딱딱하거나 경직되어 있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편하게 질문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분위기라 빠르게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저 역시 제가 가지고 있는 경험은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동료들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배우면서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Q5. 업무를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원칙이 있다면요? 저는 커뮤니케이션과 기록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개발 업무는 혼자만 잘한다고 좋은 결과가 나오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사람이 함께 하나의 제품을 만드는 만큼 서로 어떤 방향으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지 충분히 공유하고, 의견이 다른 부분은 대화를 통해 맞춰가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특히 작은 오해나 정보의 차이가 쌓이면 결과물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한 내용은 명확하게 공유하려고 노력합니다. 또 새로운 기술이나 업무를 배웠을 때는 기억에만 의존하기보다 기록으로 남기려고 합니다. 배운 내용을 정리해두면 이후 비슷한 상황에서 보다 빠르게 활용할 수 있고, 부족했던 부분을 다시 확인하면서 계속 발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Q6. 브레인즈컴퍼니에서 어떤 개발자로 성장하고 싶나요? 제가 개발한 기능이 실제 서비스에 반영되고, 그것을 사용하는 분들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단순히 요구된 기능을 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용자의 입장까지 고민하면서 더 나은 서비스를 만드는 개발자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기술적인 측면에서도 새로운 프론트엔드 기술과 개발 방식을 꾸준히 학습하면서, 단순히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제품에 적절한 기술을 판단하고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싶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제 의견과 경험이 실제 제품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고, 동료들과 함께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갈 수 있는 개발자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지금까지 새롭게 합류한 변효상 님, 이경돈 님, 임수현 님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세 분 모두 각자의 경험과 강점을 바탕으로 새로운 업무와 환경을 익혀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넓혀가는 브레인저로 성장하길 기대하겠습니다.
2026.08.12
사람이야기
2022 상반기 New Brainzer 인터뷰 | (2) 일반직 편
사람이야기
2022 상반기 New Brainzer 인터뷰 | (2) 일반직 편
'2022 상반기 NEW BRAINZER 인터뷰' 지난 개발자 편에 이어, 이번에는 일반직군 신규 입사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인사, PR, 총무, Technical Consulting, 프리세일즈 등 다양한 직군의 브레인저가 느끼는 브레인즈컴퍼니! 함께 보러 가시죠. Question List 1. 자기소개 2. 업무소개 3. 브레인즈컴퍼니를 선택한 이유 4. 브레인즈의 매력 5. 성장을 느꼈던 순간 6. 브레인즈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 7. 예비 브레인저에게 한 마디 1. 안녕하세요! 저는 브레인즈컴퍼니 경영지원실 소속 하인혁입니다. 전공은 도시행정학으로, 첫 사회 경력으로 맡았던 총무 업무를 지금까지 쭉 해 오고 있습니다. 2. 주요 업무 위주로 말씀드리자면, ▲각종 일상 결의 및 비품/소모품 구매 ▲연차 관리 ▲건강검진/경조/라운지 관리 ▲법인 차량/자산/SW 및 라이선스 관리 ▲기타 총무 업무 등 여러 가지 지원 업무를 맡고 있어요. 3. 개인적으로는 이전 경력에 비해 여러 가지로 조건이 좋았기 때문입니다.ㅎㅎ 통근 거리, 자율 복장, 급여 등 입사를 위한 고민을 더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또, 안정적 재무 구조 및 꾸준한 매출 실적 역시 회사를 선택한 중요한 이유 중 하나입니다. 4. 수평적 조직 문화를 통해 전 직원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 또, 다양한 복지 및 포상 제도가 존재한다는 점 역시 브레인즈컴퍼니만의 특색이라고 할 수 있어요. 5. 크게 두 가지를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먼저, 가끔 터지는 돌발 상황에 대응하는 새로운 업무를 맞딱뜨려지만 마무리지었을 때 한 단계 레벨 업하는 느낌이 듭니다. 업무 때문에 경찰 지구대에 제 발로 들어가 민원 신청하는 건 아무나 할 수 있는 경험은 아니죠?^^ 다음으로 새로운 외부 업체 사람들과 미팅 또는 협업하면서 갇혀 있던 제 시야가 트이는 경험을 할 때가 더러 있는데, 그 때 역시 레벨 업 하는 기분을 느껴요. 6. 누구나 장점과 단점을 함께 가지고 있듯, 저 역시도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현재는 우리 회사에 적응해 나가는 시점으로, 다양한 경험을 통해 회사와 저 모두가 서로를 알아가고 있다 생각하는데요. 향후 잔뼈가 굵은 브레인저가 됐을 때는 보다 제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업무를 하는 이른바 ‘전문가’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7. 신입사원으로서 믿고 따를 수 있는 ‘좋은 선임, 뛰어난 선임’들이 존재한다는 것은 본인의 커리어를 쌓는 데 가장 큰 메리트일 수 있는데요. 브레인즈컴퍼니에 그런 동료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더 나은 개발자, 더 나은 영업직, 더 나은 관리직으로 거듭나고 싶다면 브레인즈컴퍼니의 문을 언제든 두드려 주시길 바랍니다. 앞서 말한 긍정적인 회사 문화를 바탕으로, 각 분야 최고의 직원들이 지원자 여러분을 더 나은 존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1. 안녕하세요, 저는 브레인즈컴퍼니 경영기획실에서 PR을 담당하고 있는 최순정입니다. 대학에서 국제통상학을 전공했지만, 졸업 후 언론사에서 기자 생활을 조금 하다가 공공기관 및 여러 스타트업에서 PR 업무를 쭉 해왔습니다. 2. 크게 언론 홍보/온라인 PR/사내 커뮤니케이션 이 3가지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좀 더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언론 홍보의 경우 보도자료 작성 및 배포, 미디어 응대 등을 통해 대외적으로 브레인즈컴퍼니를 알리는 일이에요. 온라인 PR 업무로는 온드미디어(홈페이지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 등)에 잠재적 후보자와 고객 등을 타겟으로 하는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때에 따라서는 채용 광고를 집행하거나 GA를 통해 통계 자료를 수집/분석하기도 하고요. 사내 커뮤니케이션은 사보 제작, 브행시/BB데이/CEO가 쏜다 등과 같은 사내 행사, 사내 캠페인 및 설문조사 등을 통해 사내 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브레인즈만의 고유한 기업문화를 정립해 나가는 일입니다. 3. 그동안 여러 스타트업을 옮겨 다니며 일을 해오다 보니, 좀 더 안정적이고 오래 다닐 수 있는 곳에 정착하고 싶었어요. 채용공고를 보고 브레인즈에 대해 조사하면서 꼭 입사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었습니다. 22년 동안 적자 한 번 난 적 없이 업계 TOP 자리를 놓치지 않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해오고 있었고, 지난해에는 코스닥에 상장해 연봉 천만원 인상까지 했더라고요. 그리고 브레인즈컴퍼니 블로그를 통해 해외 워크숍, 패밀리데이, 아침 무료 제공 등의 콘텐츠를 접하면서 직원들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곳이라는 느낌을 받아 지원하게 됐습니다. 4. 입사 후 회사 만족도 조사를 진행한 적이 있는데요. 많은 브레인저들이 회사의 장점으로 좋은 동료와 수평적인 문화, 성장 등을 꼽았습니다. 저 역시 브레인즈의 가장 큰 매력은 좋은 동료라고 생각합니다. 회사원이라면 보통 회사에 출근하기 싫은 가장 큰 이유가 직장 상사나 동료 때문일텐데요.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과 맞지 않는다면 하루하루가 지옥같지 않을까요?ㅎㅎ 제가 경험했던 브레인저 대다수는 선한 사람들이고 모두 본인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무료 아침 식사, 해외 워크숍, 패밀리데이, 다양한 사내 행사 등 브레인저들이 행복하게 회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많은 배려들이 곳곳에 묻어나 있는 곳인데요. 일례를 소개하자면, 브레인즈가 30명 남짓하던 시절 화장실에서 유축하는 여직원을 보고 충격을 먹은 선근님이 바로 여직원 휴게실을 만든 적이 있고요. 배우자 출산휴가가 흔하지 않던 시절부터 남자 직원들도 육아휴직을 보내주기도 했고요. 이런 따뜻한 배려들 덕분에 얼마 전에는 가족친화인증 기업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습니다. 개발 측면에서는 ‘찐 개발자’들이 모여 있다고 생각합니다. 얼마전 진행했던 개발자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오랜 시간 개발을 통해 깊은 전문성을 갖춘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상반기에 입사한 신입 개발자 분과 사내 행사 때 대화를 나눈 적이 있었는데요. 부서장님을 존경하고 인정받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또, 다른 신입 개발자들 역시 많이 배우고 성장하고 있다고 전해 들었어요. 그만큼 전문성 있는 상사에게서 많은 것을 배워갈 수 있는 곳이라고 자부합니다! 이처럼 브레인즈컴퍼니는 좋은 환경에서 좋은 동료들과 함께 행복하게 회사 생활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PR 담당자로서 더 많은 자랑을 하고 싶지만, 이 정도로 끝내겠습니다. ㅎㅎㅎ 5. 얼마 전 좋은 홍보란 ‘결과를 예측할 수 있는 홍보’라는 글귀를 본 적이 있어요. 요즘 채용 브랜딩을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해내고 있는데요.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면 잠재적 후보자들이 지원하지 않을까”라고 예측하며 만들었던 콘텐츠가 입사 지원에 영향을 미쳤을 때 뿌듯함을 느꼈던 거 같아요. 그리고 입사 초기에 비해 시간을 덜 들이고 결과물을 내놨을 때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6. 외부적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브레인즈컴퍼니’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아, 거기!”라고 바로 알아차릴 수 있도록 하고 싶어요. 내부적으로는 브레인저들이 더욱 행복하게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해 나갈 예정입니다. 7. 업계 1등 제품을 만드는 곳, 좋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 근무환경이나 복지 등 어느 하나 부족한 것이 없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입사, 망설이지 않으셔도 됩니다. 입사하지 않는 분들은 좋은 기회를 놓치는 거겠죠?ㅎㅎㅎ 1. 안녕하세요. 브레인즈컴퍼니 경영기획실 천웅입니다. 저는 경영학을 전공하고 교육회사와 제조업에서 채용업무를 해왔습니다. 현재는 3번째 회사로 인사기획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2. 현재 인사기획 업무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업무는 채용입니다. 22년의 업력을 가진 브레인즈컴퍼니가 추구하는 인재상이 변화된 환경에 적합한지에 대한 검토와 분석을 통해 자사에 보다 적합한 인재를 영입하기 위한 채용기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 외 업무로, 조직과 조직원의 성장을 돕는 교육훈련 및 성과 기획과 이를 지원하는 인사행정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3. IT 업종에 대한 호기심이 있었습니다. 모든 업종별로 추구하는 가치가 달라 제도와 규정이 다르다는 것을 경험했는데요. 특히, IT 업종은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습인데요. 브레인즈컴퍼니도 이러한 변화에 맞춰 수평적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듣게 됐고, 변화의 중심에서 일해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 선택하게 됐습니다. 4. 브레인즈컴퍼니는 커피향 가득한 성수동 카페거리에 있습니다. 분위기 좋은 맛집과 카페가 많아 퇴근 후 약속을 잡기도 좋고, 성수역이 가까워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도 교통이 편리해요. 긴급하게 처리해야 하는 갑작스러운 야근이 발생한다면 저녁식사 드실 수 있게 야근비를 지원합니다. 그리고 8층 라운지 음료수는 항상 무한리필 되고요. 브레인즈컴퍼니는 2년 단위로 전 직원이 해외여행을 가고 있어요. 해외여행 이외에 매년 전직원의 20%는 세계 곳곳에서 열리는 전시회 참관단으로 해외연수를 갑니다. 코로나로 해외여행이 어려웠던 시기가 지나면서 2023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5. 업종별/규모별로 경험해봤던 업무들이 환경별로 다르게 작동하는 것을 느끼고 환경에 맞춰 다른 버전의 자료가 만들어지는 순간에 성장하고 있다고 느껴요. 성장이라는 느낌이 드는 이유는 이미 정답이라고 생각하고 인정받았던 과거의 경험에서 벗어날 수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6. 쉽게 읽기 어려운 사내 규정을 읽기 쉬운 자료로 만들고 싶습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동일한 문장도 읽는 사람에 따라서 다르게 이해하고 해석하는 모습을 많이 봤는데요.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유튜브 영상이나 자료들을 만들고 싶어요. 7. 브레인즈컴퍼니의 개발환경은 동료들과 토론하는 것을 좋아하며 코드리뷰를 통해 동료들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품이 개발되는 것에 멈추지 않고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의 의견을 경청하며 더 나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동료들과 함께 성장하고 싶은 분들에게 브레인즈컴퍼니 입사를 추천합니다. 1. 안녕하세요. TechnicalConsulting팀의 박기민입니다. 전공은 전자공학이고, 이전에 해양로봇 주력 회사에서 개발자로 일한 경험이 있습니다. 2. SW 엔지니어로서 자사 주요 제품군인 Zenius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나주사무소에서 TC팀 선배들과 같이 주요 고객사인 한국전력공사 및 타 사이트 유지보수를 담당하고 있어요. 3. 브레인즈컴퍼니 만의 제품인 Zenius 솔루션이 있다는 점, 직관적인 UI로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 고객과 소통해 니즈를 충족시켜 준다는 점이 선택하게 된 가장 큰 이유입니다. 4. 개인 일정 때문에 바쁠때도 항상 생각해주시고 챙겨주시는 팀원 분들, 여러 프로젝트를 경험하며 스스로가 성장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든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한 곳에 집중이 아닌 여러 고객사들을 통해 멀티테스킹 능력도 기를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5. 어떤 장애가 발생해 그 장애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고 여러 시각적으로 접근해 그 장애를 해결했을 때, 또 성취감과 시야가 조금씩 넓어지고 있다는 걸 느낄 때에 가장 성장한 것 같습니다. 6. 계속해서 문제 해결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프로젝트를 도맡을 수 있는 인재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7. 입사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두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첫째로, 화목한 사내분위기, 두 번째는, 개인의 성장 입니다. 화목한 사내 분위기에서 성장할 기회를 얻고 싶은 분들이라면 입사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1. 안녕하세요. 브레인즈컴퍼니 프리세일즈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유준영입니다. 저는 IT와는 크게 관련이 없는 산업경영공학과를 전공했지만, 새로운 분야에서 좋은 사람들과 재밌게 근무하고 있습니다. 2. 크게 봤을 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을 거 같아요. 내부에서 제품 관련 교육을 진행하거나 외부에서 제품 소개를 하는 업무 등 제품에 대한 발표를 진행하는 업무가 있고요. 브레인즈컴퍼니 제품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제안서 및 제품 관련 자료들을 만드는 업무를 진행하고 있어요. 3. IT 관련 업종에서 근무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직장을 알아보던 중, 브레인즈컴퍼니는 복지, 근무환경, 제품 등 상당히 좋은 기업으로 판단해 지원하게 됐습니다. 취업 준비를 하면서 많은 회사에 지원했지만, "꼭 이 회사에 붙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던 회사라서 입사 확정 전화를 받고 기뻤던 기억이 있네요.ㅎㅎㅎ 4. 좋은 직장 동료 및 임원들이 있어서 따로 힘든 점 없이 행복한 직장생활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또, 입사하고 한 번도 아침을 안 먹어 본 적이 없을 정도로 아침이 잘 나와서 매우 만족하고 있어요.(점점 살이 찌고 있습니다.ㅎㅎㅎ) 5. 초반엔 아는 것도 많지 않고 빨리 일을 처리해야겠다는 급한 마음에 실수가 잦아 다시 일을 하는 경우가 자주 있었는데요. 요즘엔 아는 것도 늘고(아직 많이 부족하지만ㅠㅠ) 좀 더 꼼꼼히 업무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져서인지 실수가 줄어서 한 번에 업무가 완료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실수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발전하는 자신을 보면서 더 좋은 사람이 된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6. 아직 거창한 목표를 세우기보다는, 현실적으로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가지고 싶습니다. 현재 근무기간이 오래되지 않아서 미숙한 부분이 많은데, 이러한 부분들을 더 열심히 노력해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7. IT 인프라 모니터링 시스템 매출 1위, 평균 근속연수 10년. 이 두 가지 지표만 봐도 얼마나 좋은 회사인지 알 수 있습니다. 브레인즈컴퍼니에 입사하셔서 무제한 제공되는 커피와 간식을 함께 먹으며 좋은 시간 보낼 수 있길 바랍니다.
2022.12.16
사람이야기
디자이너를 그만두고 개발 일을 하는 이유
사람이야기
디자이너를 그만두고 개발 일을 하는 이유
브레인즈컴퍼니에는 5개의 개발그룹이 있습니다. 그 중 브레인즈 대표 제품인 Zenius EMS의 웹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개발2그룹의 그룹장, 성준님을 만나봤습니다. 성준님은 학석〮사로 산업디자인을 전공했는데요. 디자인 전공자가 어떻게 개발그룹장을 맡게 됐을까요? 성준님이 개발 일을 하게 된 사연 그리고 다양한 팀이 모여 있는 개발2그룹의 일하는 방식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 Q. 안녕하세요, 성준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연구개발본부 개발2그룹 그룹장으로, Zenius EMS의 웹개발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브레인즈컴퍼니에는 2010년 12월부터 근무하기 시작해 현재 12년째네요. 브레인즈에 오기 전에도 주로 웹개발을 했고, 때에 따라 SI프로젝트 PM도 했습니다. Q. 전공이 산업디자인이라고 들었습니다. 디자인 전공으로 석사까지 하신 후 개발자로 전향하신 계기가 있을까요? 대학교 1학년 때는 디자인 전공이 아니었고, 당시 학부별로 신입생을 뽑아서 자연과학부로 입학했어요. 2학년 때부터 산업디자인을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겨울방학 때 한두 달 정도 미술학원에서 드로잉의 기초적인 것들을 배운 후, 대학 3년과 대학원 2년 동안 산업디자인 공부를 했습니다. 당시에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관심이 많았고, 석사 논문도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주제였어요. 석사 2년차 때, 대우전자와 삼성SDS에서 근무하던 선배를 통해 입사제안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행운인지 불행인지 두 회사의 면접일이 같아, 한 곳을 선택해야만 했어요. 대우전자에 가게 된다면 제품 디자인을, 삼성SDS는 소프트웨어 개발 관련 디자인 업무를 할 수 있었어요. 저는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같은 소프트웨어 개발 쪽의 디자인 업무를 하고 싶어 삼성SDS로 면접을 갔고 삼성에 입사하게 됐습니다. 당시 삼성SDS(前 삼성데이터시스템)는 SI 사업도 하고 삼성 그룹 계열사의 SM 업무도 했습니다. 또 하이텔, 천리안과 같은 유니텔이라는 PC 통신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서, 입사 전에는 유니텔의 GUI를 담당하거나 UI 관련 업무를 할 것이라고 예상했어요. 그런데 제가 병역특례 전문연구요원으로 근무하는 것이라서, 제 예상과는 다르게 연구소 소속으로 소프트웨어 연구 및 개발 업무를 하게 됐습니다. 당시 삼성SDS에 입사하면 수 개월 동안 PowerBuilder, Oracle 같은 개발 교육을 받은 후에 부서로 배치됐고, 이런 교육 덕분에 소프트웨어 개발 업무에 쉽게 적응할 수 있었죠. 또, 학부 때 컴퓨터 프로그래밍 과목을 여러 개 수강하면서, 디자인보다는 소프트웨어 개발이 제 적성에 더 맞는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이렇게 첫 직장 생활을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시작하게 됐습니다. 이후 27년 동안 쭉 소프트웨어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Q. 이제 부서 이야기를 해볼게요. 개발2그룹에서는 어떤 업무를 진행하고 있나요? 개발2그룹은 인프라웹팀, ITSM팀, 디자인팀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먼저 인프라웹팀은 우리 회사매출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Zenius EMS의 웹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요. 신규 인프라 혹은 장비의 성능을 모니터링하는 기능을 추가하거나, 사용자 편의성 개선 등의 고도화 업무, 보고서/대시보드 같은 고객사별 커스터마이징 개발 등의 업무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ITSM팀은 IT 부서에서 IT 서비스를 운영하는데 필요한 업무 프로세스를 돕는 Zenius ITSM 제품을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고객사에 구축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팀입니다. ITIL이라는 표준을 바탕으로 장애처리, 서비스요청과 같은 업무를 IT 부서에서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이를 시스템으로 처리할 수 있게 합니다. 최종적으로 IT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일을 하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디자인팀은 브레인즈의 모든 제품과 솔루션의 디자인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고객사별 대시보드 디자인을 하고, 모든 브레인즈 제품의 GUI 디자인, UI/UX 기획, 정보시각화 등의 업무를 합니다. Q. 팀마다 분위기가 다를 것 같은데요. 각 팀별 일하는 방식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아무래도 팀별로 업무가 아주 다르다 보니, 일하는 방식도 업무에 맞춰서 변하는 거 같습니다. 인프라웹팀은 코드리뷰와 공유 회의를 통해서 업무가 진행됩니다. 다양한 고객사로부터 다양한 요구사항이 들어오기 때문에 이전에 했던 유사한 개발 업무가 무엇이었는지, 어떻게 개발했는지 개발자끼리 공유하는 일이 매우 중요해요. 회의를 통해서도 공유하지만, 다음 개발자를 위해 개발 이력도 문서화를 잘 해놓고 있어요. ITSM팀은 팀장이 주도적으로 제품 개발을 리딩하면서, 개발자 모두가 하나의 목표로 똘똘 뭉칠 수 있게 개발자 한 명 한 명을 독려하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디자인팀의 경우, 결과물은 눈에 보이지만 고객의 요구사항은 눈에 보이지 않고 설명하기 어렵기 때문에, 타 부서 및 팀 내에서도 커뮤케이션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어요. 또, 브레인즈의 디자인 아이덴터티를 견고하게 만들기 위해서 디자인 크리틱도 자주 합니다. Q. 개발2그룹에 신규 입사자가 들어온다면, 어떤 스타일의 동료가 합류했으면 하는지 궁금합니다. 신뢰할 수 있는 동료. 제가 지금까지 직장생활을 하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신뢰입니다. 항상 솔직하게 말하고, 자기 말에 책임지는 행동을 하는 동료였으면 좋겠어요. 아무리 실력이 좋더라도 신뢰할 수 없다면, 그 실력도 신뢰하기 어렵게 되는 거 같아요. 모든 인간이 완벽할 수 없기 때문에 조금 실력이 부족하더라도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동료와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 나가며 무슨 일이든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신규 입사자는 브레인즈컴퍼니에서 어떤 성장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인프라웹팀에서 일하게 되면 1,000여 개의 레퍼런스를 가진 제품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많은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어떻게 제품에 녹여야 하는지, 그리고 그 많은 사이트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어요. 또, 성능상의 문제없이 방대한 양의 성능 데이터를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도 배울 수 있습니다. ITSM팀에서는 다양한 회사에서 IT서비스를 어떻게 관리하는지 직접 경험하고, 이를 제품에 어떻게 포함하는지 배울 수 있어요. 현재 최신 버전의 Zenius ITSM이 고객을 하나씩 늘려가고 있는데요. 새 버전의 제품이 어떻게 업그레이드돼 가는지, 고객의 요구사항은 무엇이고 이것을 제품에 어떻게 녹이는지도 경험하면서 제품과 함께 자신도 성장해 나가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팀에서는 패키지 소프트웨어의 GUI 디자인을 직접 경험할 수 있고, UI/UX 기획도 해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고객들이 원하는 디자인은 무엇인지, 고객과 커뮤니케이션은 어떻게 하는지 등도 경험해 볼 수 있어요. 아무래도 대시보드 디자인 업무를 많이 하다 보니, 다양하고 많은 정보를 어떻게 시각화해야 하는지 연구하고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Q. 브레인즈에 장기근속 중이신데요. 입사 초와 현재를 비교해 보자면? 입사 초기의 브레인즈가 중학생이었다면, 현재는 대학생이 된 것 같습니다. EMS가 성공하면서 상장한 회사가 됐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라고 생각해요. 또, 상장을 했다는 건 기업이 갖춰야 할 투명성과 성장성이 검증된 것이라고 봅니다. 지금까지 그래 왔듯이 브레인즈는 앞으로도 꾸준히 발전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Q. 그동안 가장 힘들었던 순간과 보람을 느꼈던 순간은요? Zenius EMS 7.0을 개발하고 오픈할 시점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일이 정말 많았거든요. (웃음) 개발해야 할 인프라가 열 개가 넘었고, 프리랜서 개발자까지 포함해서 30여 명 정도가 매달려서 일했습니다. 개발 업무가 많아 야근하는 것도 힘들었지만, 그룹장이기 때문에 많은 개발자를 관리하는 일이 개발 업무보다 더 힘들었어요. 또, “새 버전이 이전 버전처럼 많은 매출을 울릴 수 있을까”하는 걱정도 한몫 했습니다. 정말 정신없던 때였네요. 반대로 가장 보람찼던 순간은 상장했을 때입니다. 우리 회사가 상장하는 데 제가 5% 정도는 기여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웃음) 사실 다니던 회사가 상장한다는 건 일생에 한 번 경험할까 말까 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운이 좋아서 입사하자마자 상장한 게 아니라, 10년 동안 브레인즈에서 열심히 일해왔고, 그래서 상장하는 데 작은 기여를 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더 기뻤어요. 그 밖에도, 우리 제품이 장애를 미리 발견해 큰 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막았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면, “내가 한 일이 다른 누군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구나”라는 성취감을 느껴요. 고객사 기사에서 우리 제품이 기사 사진에 보이거나, 간접적으로 소개되는 것을 볼 때도 보람을 느낍니다. Q. 앞으로 브레인즈컴퍼니에서 꼭 이뤄보고 싶은 목표가 있을까요? 공개할 수 없지만, 현재 브레인즈에서는 새로운 기술로 새로운 제품을 만들고 있는데요. 제가 작게나마 기여를 했으면 좋겠고, 이왕이면 그 제품이 대박을 터트리면 더욱 좋겠습니다. (웃음) 그리고 소박한 목표가 하나 더 있어요. 브레인즈에서 정년까지 일하고 싶습니다. (웃음)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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