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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S, APM, ITSM, SIEM, NMS, DBMS 등 끊임없이 진화하는 브레인즈컴퍼니 동료들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브레인즈컴퍼니는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에 ‘BB데이라는 사내행사를 진행합니다. BB데이는 Brainz’s Better Day의 약자로, 더 나은 브레인즈컴퍼니를 만들어 가기 위해 브레인저들이 모여 소통하는 날입니다.

 

4월부터 시작했던 BB데이가 벌써 6번째를 맞이했습니다. 그 동안 진행했던 BB데이 잠시 둘러볼까요?

 

<사진: 브레인즈컴퍼니의 사내 행사 'BB데이'의 포스터>

 

 

<사진: 그동안의 'BB데이'에서 먹은 다양한 음식과 주류>

 

 

<사진: 'BB데이'를 즐기고 있는 브레인저들의 모습>

 

 

이번 10BB데이에는 조금 이른 할로윈 파티를 해봤습니다. 8층 라운지는 BB데이 며칠 전부터 할로윈 분위기가 물씬 풍겼습니다.

 

 

 <사진: 할로윈 분위기로 꾸며진 브레인즈컴퍼니 8층 라운지>

 

 

주니어급 브레인저들과 소통하기 위해 항상 망가짐도 불사하는 선근님! 선근님과 브레인저들이 할로윈 분장을 하고, 기념으로 찰칵.

 

 

브레인즈컴퍼니의 사내행사, BB데이(Brainz's Better Day)_할로윈(3) <사진: 강선근 브레인즈컴퍼니 대표와 직원들이 할로윈 분장을 하고 함께>

 

BB데이에서 빠질 수 없는 치맥과 함께 할로윈을 맞아 모히또와 디저트까지 특별히 준비했습니다. 참고로, 음식은 행사 전 설문조사를 통해 브레인저들이 원하는 음식으로 구성하고 있습니다한 달 동안 고생한 브레인저들은 푸짐한 음식을 나눠 먹으며 리프레쉬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브레인즈컴퍼니의 사내행사, BB데이(Brainz's Better Day)_할로윈(4)
 
 <사진: 10월 BB데이의 음식과 마실거리>

 

 

브레인즈컴퍼니의 사내행사, BB데이(Brainz's Better Day)_할로윈(5)

  <사진: BB데이를 즐기고 있는 브레인저들의 모습>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은 후, 게임도 함께 즐기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팀별로 병뚜껑 멀리 보내기 게임을 해봤습니다. 4팀 중 각 두 팀끼리 예선전에서 붙고 결승전을 치렀습니다. 아슬아슬했던 순간들이 사진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브레인즈컴퍼니의 사내행사, BB데이(Brainz's Better Day)_할로윈 게임(6)

 <사진: BB데이에서 함께 게임하고 있는 브레인저들의 모습>

 

 

이처럼 BB데이를 통해 소통을 이어 가면, 협업 시에도 한결 편해진 분위기 속에서 업무를 하게 되면서 좋은 성과로 이어지고, 더 나은 브레인즈컴퍼니로 발전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BB데이는 계속됩니다. 다음달에 또 생생한 현장 소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최순정 경영기획실(PR매니저) 사진
최순정경영기획실(PR매니저)

브레인즈컴퍼니의 소식, 조직문화, 브레인저 이야기를 대내외에 전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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