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S, APM, ITSM, SIEM, NMS, DBMS 등 끊임없이 진화하는 브레인즈컴퍼니 동료들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2분기에도 새로운 브레인저들이 입사해 브행시를 진행했습니다!
"음식은 항상 부족하지 않아야 한다"는 선근님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남은 피자는 오후에 브레인저들 간식으로 활용됐습니다.
그리고 지난 10월에 진행된 3분기 신규 입사자 환영회!
입담이 좋고 직원들과 수다떠는 것을 좋아하는 선근님은
20대 직원들과도 격의없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_<
친해지길 바라!
다음으로, 부서 간에 진행했던 브행시!
영업그룹과 TC팀, 개발5그룹이 한 자리에 모여, 평소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나눴습니다.
다음으로는 개발4그룹과 프리세일즈팀, 영업그룹, TC팀이 모여,
로그매니저 사업과 관련해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업무적으로 교류가 많이 없는 부서끼리도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경영지원실과 경영기획실의 경우, 개발 부서와 협업할 일이 많지 않다보니,
차세대 제니우스(Zenius)를 개발하고 있는 개발3그룹과 함께 식사하고
서로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물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난달에 진행했던 부서 간 교류!
같은 층에 근무하고 있지만, 교류가 많이 없는 인프라코어팀과 인프라웹팀이 한데 모였습니다.
이번에는 한 브레인저의 요청으로 특별히 피자가 아닌 햄버거를 준비했습니다.
핫한 버거집 다운타우너가 성수에도 있어 시그니처 메뉴인 아보카도 버거를 구입해봤어요. :)
협업에 어려움을 느끼던 두 부서가 브행시를 통해 관계가 개선돼,
다음에 한 번 더 브행시를 진행하기로 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처럼 브레인즈컴퍼니는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브레인즈컴퍼니의 소식, 조직문화, 브레인저 이야기를 대내외에 전파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