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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근 브레인즈컴퍼니 대표이사가 20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열린 중소기업인 대회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했습니다.
 
 
올해 34회째를 맞은 중소기업인 대회는
일자리, 수출, 사회기여 한국경제 발전에 공헌한 중소/벤처기업인의 성과를 되짚어 보고,
자긍심을 높이는 중소 기업계 최대 축제입니다.
 
 
중소기업인 대회는 기술력 뿐만 아니라 재무적 실적과 사회 공헌에 얼마나 이바지 했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일회성 공적이 아닌 얼마나 꾸준한 업적이 쌓았는지를 보고 수상자를 선발합니다.
 
 
강선근 대표이사는 IT 인프라 통합관리 솔루션, Zenius(제니우스) 우수한 기술력으로
관제 분야의 국산화 국내 SW산업 수준을 향상시킨 공로를 인정 받았습니다.
또한 교육 기관에 기부금 전달 산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해 소프트웨어산업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는 점을 인정받아
산업포장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기술력: 다양한 이기종 IT 인프라에 대한 통합관리 시스 Zenius EMS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 성능 모니터링 Zenius APM,

통합로그관리  Zenius SIEM , IT서비스 관리 Zenius ITSM 등으로 구성된 소프트웨어 발전 기여

△실적: 공공기관, 관제부분 실적 1

△사회공헌: 산학 협력 일자리 창출
 
 
 
이번 행사는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가 공동 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하였습니다.

 

 

양관진 경영기획실 사진
양관진경영기획실

브레인즈컴퍼니에서 채용, 인사, 콘텐츠 마케팅 등 다양한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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