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동료들이 모여 최대의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영업그룹은 고객이 제니우스를 도입하고,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조직입니다. 신규 고객을 발굴하고 협력사들과 협업하며, 기존 고객들의 범위 확대 및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환경과 고객 Needs를 파악하고, 이를 연구개발본부에 전달해 제품의 경쟁력을 잃지 않도록 최일선에 배치돼 있습니다.
프리세일즈팀은 사업을 수주하기 위한 전(前) 과정에서 여러가지 업무를 수행합니다. 자사 제품의 강점을 어필하기 위한 프리젠테이션부터 사업 수주를 위한 제안서 작성 업무를 수행합니다. 또한, 선진화된 국내외 IT트렌드를 습득하고 공유하며, 경쟁사 동향을 주기적으로 파악해 우리의 위닝 포인트를 만들어갑니다.
Technical Consulting팀은 제품(Zenius)의 구축과 기술지원/컨설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IT전반에 대한 기술을 바탕으로 원활한 서비스를 위한 구축/유지관리 활동을 수행하며 제품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고객 Needs 기반의 제품 개선사항 관리 업무를 수행합니다. 그 밖에 자사에서 제공하는 CLOUD 서비스의 전반 기술지원 업무도 맡고 있습니다.
인프라코어팀은 Zenius 제품 중 백그라운드 동작 프로그램과 윈도우즈 콘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관리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만드는 프로그램들은 서버, 네트워크 장비, DB, 어플리케이션들의 성능 데이터를 수집, 저장하고 정상여부를 판단해 사용자들에게 알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 안정적인 Zenius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선진 기술을 테스트하고 적용하고 있습니다.
QA팀은 Zenius와 관련된 제품 테스트를 통한 품질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제품 테스트 및 배포와 매뉴얼 작성 등 제품에 대한 전반적인 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 인증 획득을 위한 GS 인증 등의 업무도 맡고 있습니다.
ITSM팀은 IT 부서에서 IT서비스를 운영하는데 필요한 업무 프로세스를 돕는 Zenius ITSM 제품을 개발하고 구축하는 팀입니다. ITIL이라는 표준을 바탕으로 IT부서에 요구되는 장애처리, 서비스요청과 같은 업무들을 고객사의 상황에 맞게 프로세스를 구축해 IT 서비스 수준을 한단계 높이는 일을 돕습니다. 단순히 정형화된 업무가 아닌 실제 업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효율적인 기능을 제공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인프라웹팀은 IT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 모니터링 업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Zenius EMS Web을 개발합니다. 수집되는 데이터를 보고서나 차트, 오버뷰 등으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며, 타팀 혹은 고객의 요구사항을 분석해 어떻게 제공해야 할지 기획/설계/개발을 수행합니다.
디자인팀은 Brand Design 및 Zenius Solution Design, Dashboard Design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희 디자인팀은 효율적인 업무를 위해 우리만의 디자인 프로세스와 디자인 시스템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브레인즈컴퍼니 디자이너는 서비스의 기술 개발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디자인 시스템을 통해 효과적으로 디자인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APM 개발팀은 서비스의 성능 관리 솔루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용자들이 자신의 서비스를 쉽게 모니터링 하고 개선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있습니다. 더 쉽고 간편하게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편리함을 제품에 담아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에 좀 더 다가설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연구개발본부 개발4그룹은 빅데이터 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각종 이기종 시스템 및 어플리케이션에서 발생하는 로그를 수집, 분석, 시각화해 통합 관리하는 로그매니저를 주력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제품 개발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경영지원실은 회계/재무, 인사, 구매, 전산, 총무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재산과 수입 및 지출을 관리하고 기록해, 회사의 내/외부관계자에게 의사결정에 필요한 재무정보를 제공합니다. 또 회사의 인적/물적 자원을 관리하고, 필요한 물품을 구매해 적시에 제공함으로써 임직원의 원활한 업무수행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사람의 몸으로 비유하자면, 각 신체기관이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게 하는 혈액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솔루션사업팀은 회사 제품을 기반으로 고객사 협의, 제안, 사업 수행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제품이 고객사 환경에 원활하게 구성되고 운영될 수 있도록 최일선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연구소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시장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업무와 관련된 교육을 적극 장려하기 때문에 개인의 욕심에 따라 큰 성장을 이룰 수 있어요. 이는 업무에 성과를 만들어내고, 자연스레 팀에 기여하며 자신감도 높아지게 합니다. 더불어 팀은 평등하고 열린 문화를 추구하고 있어요. 이런 팀의 분위기과 섞일 의지만 있다면 이미 프로가 돼있을 거예요.
브레인즈컴퍼니는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직원들 간에 의견을 존중해주며, 원활한 소통이 가능해요. 또, 더 나은 솔루션 제공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합니다. 이에 저도 자부심을 가지며 우직하게 일을 해 나가고 있어요.
브레인즈컴퍼니는 개인의 노력과 성과에 대해 인정받을 수 있는 회사예요. 반기마다 수행할 업무 목표를 설정하고 성과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는데, 부서장과 협의를 통해 목표를 설정하기 때문에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설정하고, 수행한 성과를 평가받는 합리적인 인사평가 제도를 시행하고 있어요.
브레인즈컴퍼니는 수평적인 사내문화로 업무방식과 함께 자유로운 의사소통이 가능해요. 최근에는 직급 차별 없이 소통이 더욱 원활하도록 ‘이름+님’으로 서로를 부르고 있어요. 또, 아침 식사가 제공되고, 일하다 지칠 때 라운지에서 제공되는 스낵과 음료를 마시며 쉴 수 있는데요. 이 모든 환경은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업무의 자율성을 지향합니다. 스스로 방향을 생각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자율적인 계획에 맞춰 업무를 진행할 수 있어요. 구성원들은 내가 먼저 생각하고, 고민하고, 질문하는 업무 방식으로 일하고 있죠. "원래 그렇다" 거나 "당연한 것"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항상 어떤 것이 더 필요할지 찾아 집중하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브레인즈의 개발자들은 그렇게 조금씩 새로운 것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위 내용은 영입을 위한 기본 프로세스로, 경우에 따라 사전 과제, 코딩테스트, 추가 인터뷰 등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