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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즈컴퍼니의 가장 큰 자산은 브레인저:손을_잡고_있는_남성과_여성:

 

브레인즈컴퍼니 CEO 선근님의 경영 철학 중 하나입니다. 선근님은 직원이 없으면 브레인즈컴퍼니도 존재할 수 없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브레인저들이 더욱 만족하며 행복한 회사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항상 고민합니다.:생각하는_얼굴:

 

이번 ‘CEO가 쏜다역시 그 일환으로 진행되는 행사 중 하나입니다. 앞서 소개해드렸던 ‘BB데이브행시가 타 부서 간 소통을 위한 단체 행사라면, ‘CEO가 쏜다는 소규모로 조금 더 친밀한 관계를 형성해 나가기 위한 행사입니다.

 

성수역 카페거리에 위치한 이점을 활용해, 선근님과 브레인저들이 2주에 한 번씩 점심시간에 맛집 탐방을 하고 있습니다. ‘CEO가 쏜다는 주니어로만 구성됐던 행복한 회사 만들기 TF, YB(Young Brainz)’ 1기와 진행했습니다이탈리안 음식점 보이어에서 점심 코스:스파게티:를 먹고, 드라마 빈센조 촬영지로 유명한 카페:커피:할아버지 공장에서 디저트를 먹고 마무리했습니다.

 

 

브레인즈컴퍼니 사내행사 CEO가 쏜다 

이 외에도, 프리미엄 돼지고기:고기_한_덩이: 전문점 메종 성수돈을 비롯해 브런치:속을_채운_플랫브레드: 전문점 메이플탑’, 베트남 음식:라면: 전문점 꽌코이등 다양한 맛집 투어를 해왔습니다.

 브레인즈컴퍼니 사내행사 CEO가 쏜다

 

최근에는 퓨전 음식:얕은_팬에_담긴_음식: 전문점 이오로비스트로를 방문했습니다. 식당에 들어서자마자 점심 회식 중이던 인프라코어팀을 만났습니다. 그냥 보고 지나칠 수 없었던 선근님! 자리에 앉기도 전에 인프라코어팀 회식부터 결제했어요.:+1:

 브레인즈컴퍼니 사내행사 CEO가 쏜다

 

이 기회에 선근님 자랑을 살짝 해보자면:두_손을_들고_있는_사람:, 훈훈한 외모에 동갑인 유재석 뺨치는 입담과 더불어, 식사 때 브레인저가 메뉴 선택에 눈치보지 않도록 본인은 마지막에 주문하는 센스:선글라스:까지 겸비하고 있습니다. , 브레인저와 편하게 수다 떠는 것도 좋아해 고민이 있는 직원들은 선근님에게 상담을 받기도 해요. 일할 때는 철두철미하고 이성적인 모습을 보여주지만, 평소에는 취미로 기타 연주 및 노래를 즐기는 등 감성 충만한 면도 있습니다.:휴식:

 

항상 브레인저와 소통하려는 선근님의 노력 덕분에 ‘2022년 상반기 회사 만족도 조사에서 CEO 지지율이 약 90%로 나타났습니다.:사랑해_수신호: , 브레인저 절반 이상이 수평적인 문화와 자유로운 분위기, 복지와 성장 등을 위한 노력을 브레인즈의 장점으로 꼽았습니다!

 
브레인즈컴퍼니 사내행사 CEO가 쏜다, 브레인저 후기

 

이처럼 브레인저들은 CEO와 함께 행복한 회사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직장인들이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 그곳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무겁지 않도록 브레인즈컴퍼니는 오늘도 노력하고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행복하게 회사 생활을 하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합류하세요!:메가:

 

 

최순정 경영기획실(PR매니저) 사진
최순정경영기획실(PR매니저)

브레인즈컴퍼니의 소식, 조직문화, 브레인저 이야기를 대내외에 전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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