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영역 건너뛰기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제품/서비스
EMS Solution
Features
클라우드 관리
AI 인공지능
서버관리
데이터베이스 관리
네트워크 관리
트래픽 관리
설비 IoT 관리
무선 AP 관리
교환기 관리
운영자동화
실시간 관리
백업 관리
APM Solution
애플리케이션 관리
URL 관리
ITSM Solution
서비스데스크
IT 서비스 관리
Big Data Solution
SIEM
Dashboard
대시보드
Consulting Service
컨설팅 서비스
고객
레퍼런스
고객FAQ
문의하기
가격
자료실
카탈로그
사용자매뉴얼
회사소개
비전·미션
연혁
2016~현재
2000~2015
인증서·수상
투자정보
재무정보
전자공고
IR자료
새소식
공고
보도자료
오시는 길
채용
피플
컬처
공고
FAQ
블로그
열기
메인 페이지로 이동
블로그
최신이야기
블로그
최신이야기
사람이야기
회사이야기
기술이야기
다양한이야기
옵저버빌리티 향상을 위한 제니우스 대표 기능들
[행사] 1주년 맞이한 BB데이
최순정
2023.04.27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링크드인 공유하기
블로그 공유하기
신입 개발자의 브레인즈컴퍼니 합류 여정
BB데이가 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
그 동안의 BB데이 보러가기
)
지난해 4월 처음 발을 내딛었던 BB데이는 1년 간 빠짐없이 이어져 오며, 매달 브레인저 간 소통의 장을 만들어왔습니다.
BB데이에서는 신규 직원을 소개하기도 하고, 다른 층에 근무해 평소 이야기 나눌 기회가 없는 팀과 교류할
기회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또, 개발자와 일반 직군 사이의 벽도 허물며 지난달
해외 워크숍
에서 여행 메이트가 되기도 했고, 업무적으로도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4월 BB데이에서도 어김없이 신규 직원들이 참석해, 타 부서의 브레인저와 교류하며 함께 1주년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BB데이하면 빠질 수 없는 술과 음식! 항상 인기 많은 치킨
, 처음 시켜보는 마라샹궈와 궁합이 좋은 고량주
,
그리고 1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성수 맛집 오복떡집에서 공수해 온 떡까지 알차게 준비해 봤어요.
1년 간 BB데이를 운영해 온 담당자가 촛불
을 불고, 브레인저들이 박수
로 답례해줬습니다.
이후 1주년 맞이 특별 행운권
뽑기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에서 아무도 행운을 가져가지 못하고, 마지막으로 인프라웹팀만이 남은 상태!
인프라웹팀은 뽑기 전 당첨자가 팀에 커피를 쏘기로 해, 행운이 벌칙으로 바뀌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당첨자는 도영님과 예지님이었는데요. 이후에 동료들과 회사 앞 스타벅스
에 모여있는 걸 목격했습니다.
이번달에도 서로 웃고 즐기며 한 달을 기분좋게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BB데이는 앞으로도 쭈~~~~~~욱 계속됩니다!
#브레인즈컴퍼니
#사내행사
#BB데이
최순정
경영기획팀(PR매니저)
브레인즈컴퍼니의 소식, 조직문화, 브레인저 이야기를 대내외에 전파하고 있습니다.
필진 글 더보기
목록으로
추천 콘텐츠
이전 슬라이드 보기
[행사] 근로자의 날 서프라이즈 이벤트 'CEO가 쏜다!'
[행사] 근로자의 날 서프라이즈 이벤트 'CEO가 쏜다!'
여느 때와 다르지 않은 월요일, 아니 5월 1일 근로자의 날 덕분에 다소 마음이 가벼웠던 지난 4월 29일, 브레인즈컴퍼니 본사 1층 앞에 특별한 차량이 도착했습니다! │본사 1층 앞, 특별한 커피차가 등장하다 본사 1층 앞에 등장한 차량은 예쁜 외관을 갖춘 커피차였습니다! 브레인즈 그룹의 대표인 선근 님께서 근로자의 날을 맞아 브레인즈컴퍼니와 에이프리카 구성원분들을 위해 직접 준비해 주셨는데요. 단순히 커피만 준비된 게 아니었습니다.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바닐라라떼 등의 커피류부터 리버레몬에이드, 핑크 리치 에이드, 샤인 머스캣 에이드, 뱅쇼 에이드와 같은 에이드류와 티! 그리고... 달콤하고 신선한 다양한 과일이 담긴 과일 컵까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브레인즈 그룹 모두 모여라!'라는 팻말처럼, 커피차 이벤트 앞에 구성원분들이 삼삼오오 모이기 시작했는데요. 어떤 메뉴를 고를지 화기애애한 웃음과 목소리가 끊이질 않았습니다. "갑자기 1층에 커피차가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선근 님이 앞치마 하면서 서빙해 주셨던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웃음). 특히 음료에 붙어있던 '여러분이 있어 정말 든든합니다'라는 문장에 감동받았어요!" "1층에 커피차가 있어서, 근처에 무슨 행사하나 보다 했는데 저희를 위한 선물이었다니. 정말 감동했습니다. 촬영해서 친구들에게 보여주기도 했어요. 다들 깜찍하다고 하더라고요(웃음). 이렇게 소소한 이벤트를 열어주신 선근 님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등의 반응들로 감동과 즐거움을 엿볼 수 있던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이날 선근 님께서는 브레인즈 구성원분들을 위해 손수 서빙과 더불어, 따뜻한 응원 메시지까지 함께 전달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이날 커피차 이벤트는 단순히 음료와 간식만 준비된 것이 아니었는데요. │두근두근 '꽝 없는' 룰렛 이벤트! 바로 커피차와 함께 선근 님께서 준비한 '꽝 없는 룰렛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1등(5만 원 상품권)을 비롯해서 별다방 상품권, 츄파춥스 등이 선물로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모든 브레인즈 구성원분들에게 공평하게 룰렛을 돌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모두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신중하게 룰렛을 돌리는 시간이 이어졌는데요. 룰렛 이벤트를 통해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는 함성과, 아쉬움에 섞인 탄식, 그리고 상품권이 당첨되면 환호하는 소리까지 다양한 감정이 섞여있던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색다른 이벤트로 오랜만에 리프레시도 되고, 타팀들과 함께 룰렛 돌리기를 하면서 서로 얼굴 마주하고 인사도 가질 수 있는 시간이라 더 좋았어요. 이런 소확행 이벤트 덕분에 월요일 하루가 너무 즐거웠어요!" 라는 훈훈한 반응도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대망의 5만 원 상품권을 차지한 분은 두구-두구-두구! 누구일까요? 바로 인프라코어팀 성현진님이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1등이 생각보다 빠르게 나오는 바람에, 선근 님께서는 '현금으로 쏜다!' 추가 이벤트를 진행해 주셨는데요. 무려 네 분을 더 추가로 선정했습니다! "근로자의 날을 미리 축하하는 이벤트를 통해 시원하고 맛있는 음료도 먹고, 예상치 못한 1등이란 이득까지 생겨 기분 좋게 일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정말 기억에 남는 하루가 될 것 같아요. 재밌는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여나 5만 원 권 상품권이 없을까 봐 점심을 먹고 바로 달려왔는데, 보람이 있었네요! 좋은 이벤트에 5만 원 상품권까지! 오늘 커피차 이벤트 덕분에, 의미 있는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 5만 원은 좋은 곳에 쓰겠습니다(웃음)." 이렇게 추가 1등 당첨자분들의 벅찬 소감도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CEO가 쏜다!' 이벤트를 통해 직원들에게 단순한 감사의 표시를 넘어서, 브레인즈 그룹의 핵심 가치 중 하나인 '행복하게 일하는 환경'을 위해 실천하려는 모습이 엿보였던 행사였습니다. 선근님의 ❤ 그리고 무엇보다 직원들의 행복과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선근 님의 따뜻한 마음도 직접 느낄 수 있던 시간이었었는데요,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을 통해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합니다. 브레인즈컴퍼니의 다음 이야기도 기대해 주세요!
2024.05.02
[행사] BB데이&할로윈
[행사] BB데이&할로윈
브레인즈컴퍼니는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에 ‘BB데이’라는 사내행사를 진행합니다. BB데이는 Brainz’s Better Day의 약자로, 더 나은 브레인즈컴퍼니를 만들어 가기 위해 브레인저들이 모여 소통하는 날입니다. 올 4월부터 시작했던 BB데이가 벌써 6번째를 맞이했습니다. 그 동안 진행했던 BB데이 잠시 둘러볼까요? <사진: 브레인즈컴퍼니의 사내 행사 'BB데이'의 포스터> <사진: 그동안의 'BB데이'에서 먹은 다양한 음식과 주류> <사진: 'BB데이'를 즐기고 있는 브레인저들의 모습> 이번 10월 BB데이에는 조금 이른 할로윈 파티를 해봤습니다. 8층 라운지는 BB데이 며칠 전부터 할로윈 분위기가 물씬 풍겼습니다. <사진: 할로윈 분위기로 꾸며진 브레인즈컴퍼니 8층 라운지> 주니어급 브레인저들과 소통하기 위해 항상 망가짐도 불사하는 선근님! 선근님과 브레인저들이 할로윈 분장을 하고, 기념으로 찰칵. <사진: 강선근 브레인즈컴퍼니 대표와 직원들이 할로윈 분장을 하고 함께> BB데이에서 빠질 수 없는 치맥과 함께 할로윈을 맞아 모히또와 디저트까지 특별히 준비했습니다. 참고로, 음식은 행사 전 설문조사를 통해 브레인저들이 원하는 음식으로 구성하고 있습니다. 한 달 동안 고생한 브레인저들은 푸짐한 음식을 나눠 먹으며 리프레쉬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사진: 10월 BB데이의 음식과 마실거리> <사진: BB데이를 즐기고 있는 브레인저들의 모습>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은 후, 게임도 함께 즐기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팀별로 병뚜껑 멀리 보내기 게임을 해봤습니다. 총 4팀 중 각 두 팀끼리 예선전에서 붙고 결승전을 치렀습니다. 아슬아슬했던 순간들이 사진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사진: BB데이에서 함께 게임하고 있는 브레인저들의 모습> 이처럼 BB데이를 통해 소통을 이어 가면, 협업 시에도 한결 편해진 분위기 속에서 업무를 하게 되면서 좋은 성과로 이어지고, 더 나은 브레인즈컴퍼니로 발전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BB데이는 계속됩니다. 다음달에 또 생생한 현장 소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2022.10.27
[행사] 브레인저의 행복한 시간, '브행시'
[행사] 브레인저의 행복한 시간, '브행시'
브레인즈컴퍼니는 지난 BB데이(보러가기) 외에도 다양한 사내 행사를 통해 소통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인 '브행시'라는 행사로 부서 및 신규 직원 간 교류를 하고 있는데요. 브행시는 '브레인저의 행복한 시간'의 줄임말로, 매달 둘째주 월요일에는 부서 간 교류를, 분기별 넷째주 월요일에는 신규 직원 간 점심 식시를 하는 행사입니다. 그동안의 브행시 행사들, 함께 둘러볼까요? Welcome, New Brainzer! 지난 4월, 코로나로 인해 한 동안 교류가 없었던 신규 입사자들부터 선근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신규 입사자들이 어색하지 않도록 사수와 함께 참석하고 있습니다. :) 2분기에도 새로운 브레인저들이 입사해 브행시를 진행했습니다! "음식은 항상 부족하지 않아야 한다"는 선근님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남은 피자는 오후에 브레인저들 간식으로 활용됐습니다. 그리고 지난 10월에 진행된 3분기 신규 입사자 환영회! 입담이 좋고 직원들과 수다떠는 것을 좋아하는 선근님은 20대 직원들과도 격의없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_< 친해지길 바라! 다음으로, 부서 간에 진행했던 브행시! 영업그룹과 TC팀, 개발5그룹이 한 자리에 모여, 평소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나눴습니다. 다음으로는 개발4그룹과 프리세일즈팀, 영업그룹, TC팀이 모여, 로그매니저 사업과 관련해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업무적으로 교류가 많이 없는 부서끼리도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경영지원실과 경영기획실의 경우, 개발 부서와 협업할 일이 많지 않다보니, 차세대 제니우스(Zenius)를 개발하고 있는 개발3그룹과 함께 식사하고 서로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물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난달에 진행했던 부서 간 교류! 같은 층에 근무하고 있지만, 교류가 많이 없는 인프라코어팀과 인프라웹팀이 한데 모였습니다. 이번에는 한 브레인저의 요청으로 특별히 피자가 아닌 햄버거를 준비했습니다. 핫한 버거집 다운타우너가 성수에도 있어 시그니처 메뉴인 아보카도 버거를 구입해봤어요. :) 협업에 어려움을 느끼던 두 부서가 브행시를 통해 관계가 개선돼, 다음에 한 번 더 브행시를 진행하기로 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처럼 브레인즈컴퍼니는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2022.11.02
[행사] CEO가 쏜다!
[행사] CEO가 쏜다!
“브레인즈컴퍼니의 가장 큰 자산은 브레인저” 브레인즈컴퍼니 CEO 선근님의 경영 철학 중 하나입니다. 선근님은 직원이 없으면 브레인즈컴퍼니도 존재할 수 없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브레인저들이 더욱 만족하며 행복한 회사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항상 고민합니다. 이번 ‘CEO가 쏜다’ 역시 그 일환으로 진행되는 행사 중 하나입니다. 앞서 소개해드렸던 ‘BB데이’와 ‘브행시’가 타 부서 간 소통을 위한 단체 행사라면, ‘CEO가 쏜다’는 소규모로 조금 더 친밀한 관계를 형성해 나가기 위한 행사입니다. 성수역 카페거리에 위치한 이점을 활용해, 선근님과 브레인저들이 2주에 한 번씩 점심시간에 맛집 탐방을 하고 있습니다. 첫 ‘CEO가 쏜다’는 주니어로만 구성됐던 ‘행복한 회사 만들기 TF, YB(Young Brainz)’ 1기와 진행했습니다. 이탈리안 음식점 ‘보이어’에서 점심 코스를 먹고, 드라마 빈센조 촬영지로 유명한 카페‘할아버지 공장’에서 디저트를 먹고 마무리했습니다. 이 외에도, 프리미엄 돼지고기 전문점 ‘메종 성수돈’을 비롯해 브런치 전문점 ‘메이플탑’, 베트남 음식 전문점 ‘꽌코이’ 등 다양한 맛집 투어를 해왔습니다. 최근에는 퓨전 음식 전문점 ‘이오로비스트로’를 방문했습니다. 식당에 들어서자마자 점심 회식 중이던 인프라코어팀을 만났습니다. 그냥 보고 지나칠 수 없었던 선근님! 자리에 앉기도 전에 인프라코어팀 회식부터 결제했어요. 이 기회에 선근님 자랑을 살짝 해보자면, 훈훈한 외모에 동갑인 유재석 뺨치는 입담과 더불어, 식사 때 브레인저가 메뉴 선택에 눈치보지 않도록 본인은 마지막에 주문하는 센스까지 겸비하고 있습니다. 또, 브레인저와 편하게 수다 떠는 것도 좋아해 고민이 있는 직원들은 선근님에게 상담을 받기도 해요. 일할 때는 철두철미하고 이성적인 모습을 보여주지만, 평소에는 취미로 기타 연주 및 노래를 즐기는 등 감성 충만한 면도 있습니다. 항상 브레인저와 소통하려는 선근님의 노력 덕분에 ‘2022년 상반기 회사 만족도 조사’에서 CEO 지지율이 약 90%로 나타났습니다. 또, 브레인저 절반 이상이 수평적인 문화와 자유로운 분위기, 복지와 성장 등을 위한 노력을 브레인즈의 장점으로 꼽았습니다! 이처럼 브레인저들은 CEO와 함께 행복한 회사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직장인들이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 그곳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무겁지 않도록 브레인즈컴퍼니는 오늘도 노력하고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행복하게 회사 생활을 하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합류하세요!
2022.11.18
다음 슬라이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