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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친해지길 바라, '브행시'
브레인저가 되면 누릴 수 있는 것들 ㅣ (4) 동호회 편
최순정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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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ABC뉴스] 출시 2달 만에 전 세계 뒤흔든 챗GPT
브레인즈컴퍼니는 브레인저들이 일에만 묻혀 지내지 않고, 동료와 교류를 통해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사내 동호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호회 활동은 단순한 놀이에 그치지 않고, 자연스럽게 업무에도 적용되고 있는데요.
서로 다른 팀의 동호회원들은 끈끈한 동료애를 바탕으로, 협업 시 서로 배려하며 협동심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동호회는 업무와 별개인 것 같아 보이지만, 타 부서와의 소통을 통해 업무 생산성을 올릴 수 있는 수단이 되기도 합니다.
이를 통해 브레인저들은 더욱 행복한 회사 생활을 할 수 있겠죠?
브레인즈컴퍼니는 동호회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5인 이상이 모이면 누구든지 동호회를 만들 수 있고, 사측에서는 달마다 인당 활동비를 지원하고 있는데요.
(선근님이 본인 지갑을 열 때도 있다는 소문이...
)
브레인즈컴퍼니의 동호회 활동을 살펴볼까요?
첫 번째로,
보드게임 동호회 '하드보드지'
"열심히 보드게임 하지"라는 뜻의 하드보드지는 2016년 12월에 인프라코어팀 용관님의 제안으로 만들어진 동호회입니다.
현재 동호회 회장은 인프라코어팀 동조님이, 총무는 용관님이 맡고 있습니다.
하드보드지의 멤버는 총 13명으로, 인프라코어팀을 비롯해
TC팀, 프리세일즈팀, 영업그룹, 경영기획실 등 다양한 부서와 직급으로 구성돼있습니다.
하드보드지는 보통 한 달에 2~3회 정도 모여 게임을 즐긴다고 하는데요.
플레이타임이 20~30분 정도일 땐 점심 시간을, 30분 이상인 게임을 할 땐 퇴근 이후 시간을 활용한다고 해요.
점심 시간에는 여러 명이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텔레스트레이션, 디렉사우, 다크호스, 애비뉴, 사보타지, 스시고파티, 텀블링 다이스 등의 파티게임 위주로 하고,
저녁 시간대는 여유롭다 보니 파티게임뿐만 아니라
데드오브윈터, 모노폴리, 클루, 티켓투라이드, 카르카손, 뱅, 돌팔이약장수 등의 게이머스한 보드게임을 즐긴다고 하네요.
총무 용관님은 보드게임의 매력에 대해
"게임을 보기만 하지 않고 직접 만지고 굴려가며, 같이 플레이하는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서 즐길 수 있어요.
또 남녀노소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라고 전해왔습니다.
필자도 올 1월에 하드보드지에 가입했는데요. 퇴근 후 동료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다 보면, 어느새 스트레스가 해소되는게 느껴졌습니다.
또, 평소 얼굴만 알고 지내던 동료들과 좀 더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했고, 끈끈한 동료애가 생기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특히, 이번에 가입하면서 생각치도 못했던 보드게임을 선물 받아 설 연휴 때 가족들과 함께 게임을 즐겼습니다. 다음 게임이 또 기다려집니다! :)
두 번째로,
일상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준다는 '풋살 동호회'
풋살 동호회는 2018년 전략사업본부 회식 때 이야기가 나와 만들어 졌다는데요.
주로 TC팀과 영업팀 위주로 구성됐고, 회장 정대님의 운영 하에 13명의 멤버가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경기는 월 1회 정도, 주로 목요일 저녁 7시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대님은 풋살의 매력에 대해
"직장 생황을 하며 운동을 하기가 참 쉽지 않습니다. 더욱이 혼자라면 엄두가 안 나죠.
브레인즈의 풋살 동호회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부담가지 않는 선에서, 중고등학교 시절처럼 공 하나 놓고 즐기는 분위기로 운영되고 있어요.
그래서 꼭 운동 목적이 아니더라도 일상에 활력이 필요한 분들에게 적극 권유드려요"라고 전해왔습니다.
다들 체력이 좋지 않아, 10분 경기하고 20분 간 경기장에 드러누워 있었던 적도 있다고 하네요.
이처럼 풋살 동호회는 건강 뿐만 아니라 소통과 친목을 위해 진행되고 있으니 실력과 체력에 자신이 없는 분들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고 해요.
풋살 경험이 없어 망설이고 있다면, 일단 가입하시고 가장 풋살을 잘하고 득점을 많이 한 멤버인 TC팀 기열님에게 배워봐도 좋을 것 같아요!
이처럼 브레인저들은 동호회 활동을 통해 행복한 회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예비 브레인저 분들!
브레인즈컴퍼니에 합류하게 된다면, 동호회에 가입하고 끈끈한 동료애를 쌓아가시길 바랍니다!
#브레인즈컴퍼니
#브레인저
#사내 동호회
#보드게임 동호회
#풋살 동호회
최순정
경영기획실(PR매니저)
브레인즈컴퍼니의 소식, 조직문화, 브레인저 이야기를 대내외에 전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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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즈컴퍼니, 2024 가을문화행사 후기
브레인즈컴퍼니, 2024 가을문화행사 후기
지난 10월 31일 목요일 저녁, 브레인즈컴퍼니는 서울의 중심지인 명동에서 직원과 가족 그리고 지인이 함께 하는 '가을문화행사'를 열었습니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며 따뜻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자회사 에이프리카의 직원과 가족도 함께해, 이번 행사는 더욱 의미가 깊었는데요. 저녁식사부터 공연 관람까지! 그날의 생생한 후기를 자세히 정리했습니다. │다채로운 메뉴로 함께한 즐거웠던 저녁시간 가을 문화의 밤을 제대로 즐기기 앞서, 초밥 뷔페에서 배를 든든하게 채워주었습니다. 초밥은 물론 폭립, 피자, 샐러드, 디저트까지 다양한 메뉴로 행사에 참여한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았습니다. "마음껏 골라 먹을 수 있는 뷔페에서 저녁 식사를 할 수 있어서, 더 만족스러워요. 사실 벌써 4그릇 째에요(웃음)."라며 즐거워하는 구성원의 소감도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모처럼 모인 가족과 지인이 함께 즐기는 맛있는 식사 덕분에, 그 어느 때보다 화기애애한 대화와 웃음이 이어졌습니다. 명동의 활기찬 분위기와 어우러져 작은 축제 같은 저녁이었습니다. │모두의 웃음과 박수가 끊기지 않았던 난타 공연 이어서 명동 난타(NANTA) 극장에서 모두가 기대하던 난타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저녁 8시에 공연이 시작되었고, 90분이라는 시간 내내 박수와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주방 퍼포먼스'라는 이름에 걸맞게 배우들은 요리사 복장으로 등장해 주방의 도구들을 활용한 타악기 연주와 아크로바틱을 선보이며, 유쾌한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상모돌리기, 사자춤, 접시돌리기 등 전통예술 요소가 가미되어 더욱 흥미로운 무대가 되었습니다. 대사 없이도 생동감 넘치는 표정과 동작만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고, 관객과 소통하며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공연 중간에 관객이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는데요. 메인 역할로 브레인저 구성원분들이 선정되어 기억에 오래 남는 추억도 간직할 수 있었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평일에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는 게 참 어렵잖아요. 이번 행사 덕분에 가족과 함께 여유롭게 저녁시간을 보낼 수 있어 행복했어요. 명동에서 할로윈 분위기도 함께 느낄 수 있어 마치 여행 온 것 같았고, 맛있는 음식과 공연까지 즐길 수 있어 큰 선물을 받은 기분이었습니다!"라며 감동의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브레인즈컴퍼니는 앞으로도 구성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하고 가족과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입니다. 이번 가을의 밤처럼 따뜻하고 의미 있는 행사를 통해, 브레인저의 일상에 행복을 더해나가겠습니다. 다음 행사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202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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