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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AP를 WNMS를 통해 올바르게 관리하는 방법
Helm과 Argo의 개념과 통합 활용법?!
강예원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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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성과를 내기 위한 첫걸음, '이것'부터 관리 하라?!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운영할 수 있는 플랫폼인 쿠버네티스(kubernetes)를 활용하는 기업들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효율적인 애플리케이션 관리를 통해 패키징 배포, 관리를 자동화하고 일관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번 글을 통해서는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도구 중 최근 많이 사용되는
Helm과 Argo
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ㅣHelm의 등장
쿠버네티스를 활용한 애플리케이션 배포에 가장 기본이 되는 단위는 yaml 파일로, 주로 쿠버네티스 object(리소스)들을 정의하고 다루는데 활용됩니다.
쿠버네티스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다 보면 비슷한 틀과 내용을 공유하고, 내부 값(configuration)만 일부 변경하는 작업을 하게 되는데요, 이 과정에서 애플리케이션마다 모두 yaml 파일을 만들어야 하나 보니 매우 번거로웠습니다.
위 이미지를 보면, A 애플리케이션은 정적 파일인 yaml을 오브젝트별(Service, Pod, ConfigMap)로 만들어서 생성하고 배포합니다. 그러다가 프로젝트의 확장에 따른 기능 추가로 인해 B와 C 애플리케이션으로 쪼개어 각각의 yaml 파일을 복사해서 사용합니다.
하지만, 팀 단위로 인프라가 확장될 경우는 어떻게 할까요? 개별 오브젝트에 대한 yaml 개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까요? 만약, 개별적으로 관리한다면 파일의 갯수와 코드량의 증가로 인해 개발자들은 매우 혼잡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쿠버네티스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기 위해 사용되는 대표적인 패키징 툴인 Helm이 등장하게 됐습니다.
Helm을 활용하면 컨테이너 배포뿐 아니라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기 위해 필요한 쿠버네티스 리소스를Node의 npm, Ubuntu의 APT, Mac의 Homebrew처럼 모두 패키지 형태로 배포할 수 있습니다.
ㅣHelm의 역사
Helm은 v1부터 v3에 이르기까지 아래와 같은 변화의 과정을 거쳐왔습니다.
Helm v1
◾ [2015년 11월] DEIS의 내부 프로젝트로 시작되어 KubeCon에서 발표
◾
[
2017년 04월] MS에서 DEIS를 인수
Helm v2
◾ [2016년 01월] Google 프로젝트에 합류
◾ [2016년 ~ 2018년] Helm v2 고도화, 2.15.0 릴리스 발표에서 v2 향후 계획 세부사항 공유
Helm v3
◾
[
2018년 06월] CNCF 프로젝트에 합류, MS, 삼성 SDS, IBM 및 Blood Orange의 구성원 등이 참여
◾
[
2019년 11월] 릴리스 발표
v2에서 v3로 고도화되면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Tiller(클러스터 내에서 Helm 패키지 및 배포 상태를 관리하는 서버 구성요소)의 제거입니다.
Helm v2에서는 클러스터에 Tiller를 설치하여, API Server와 REST*1 통신을 하고, Client와 gRPC*2 통신을 진행했었는데요, Helm v3부터는 Tiller가 제거되면서 Client에서 바로 REST 통신을 통해 API Server로 요청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Helm v3으로 업그레이드되면서 보안 취약점이 줄어들었으며, 설치 및 관리 과정이 단순화되었습니다. 또한 사용자에게 보다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배포 및 관리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 REST (Representational State Transfer) :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에서 자원을 관리하기 위한 아키텍처 스타일, 데이터를 고유한 URL로 표현하고 HTTP 메서드(GET, POST, PUT, DELETE 등)를 사용하여 해당 자원에 대한 행위를 정의함
*2 gRPC (google Remote Procedure Call) : 구글에서 개발한 오픈소스 프레임워크, 원격지에 있는 다른 시스템 또는 서버에 있는 함수를 호출하는 방식
ㅣHelm의 주요 개념
Helm은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해 주는 툴이라고 앞서 살펴봤는데요, Helm과 같이 사용되는 주요 개념들을 살펴보겠습니다.
◾
Helm Chart:
쿠버네티스 리소스를 하나로 묶은 패키지입니다. 이는 yaml 파일의 묶음(패키지)으로, 이 묶음 public 혹은 private registry에 push 해두고, helm 명령어를 통해 Helm Chart를 설치하여 쿠버네티스 리소스를 배포하는 역할을 합니다.
◾
Repository:
Helm Chart 들의 저장소
◾
Release:
kubernetes Cluster에서 구동되는 차트 인스턴스이며, Chart는 여러 번 설치되고 새로운 인스턴스는 Release로 관리됩니다.
ㅣHelm의 주요 기능
Helm의 두 가지 주요 기능을 살펴보겠습니다.
[1] Helm Chart를 통한 손쉬운 배포
Helm을 사용하면 어떻게 되는지 그림으로 살펴보겠습니다.
개발 클러스터가 있고 앱 2개를 배포한다고 가정했을 때, Helm Chart Template을 만들면 변수 처리를 통해 yaml 파일을 하나하나 수정할 필요 없습니다. kubectl 명령어를 통해 yaml 파일의 동적 값을 치환하여 템플릿 형태로 편리하게 배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2] Helm Package를 이용한 오픈소스 설치 및 배포
Helm을 통해서 쿠버네티스에서 가동할 수 있는 아래와 같은 다양한 오픈소스들의 제품들을 쉽게 설치/배포할 수 있습니다.
위제품들 외에도 Helm Chart는 총 14,376개의 패키지와 281,373개의 릴리스를 오픈소스로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자신의 요구에 맞는 가장 적합한 솔루션을 선택하여 개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많은 사용자들이 검증하고 사용함에 따라 안정성 있는 운영도 가능하죠.
다양한 Helm Chart 패키지는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경우가 많은데요, 사용자는 필요에 따라 구성을 조정하고 수정해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Helm 못지않게 많이 활용되는 ArgoCD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ㅣ ArgoCD란?!
기존의 kubernetes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고 관리하는 방식은 수동적이었습니다. yaml 파일을 직접 편집하고, kubectl로 변경사항을 클러스터에 적용하는 수동 배포 방식은 실수를 많이 유발했죠.
또한 여러 개발자나 팀이 각자의 방식대로 배포 및 관리를 수행하는 경우, 클러스터 상태의 일관성이 저하되었는데요. 이로 인해 개발 및 운영팀 간의 협업이 어렵고 생산성이 감소되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기존 접근 방식에 대한 대안으로 GitOps가 탄생했는데요, GitOps는 Git 저장소를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배포 접근 방식입니다. GitOps는 인프라와 소프트웨어를 함께 관리함으로써, Git 버전 관리 시스템과 운영환경 간의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합니다.
ArgoCD는 GitOps를 구현하기 위한 도구 중 하나로 kubernetes 애플리케이션의 자동 배포를 위한 오픈소스 도구입니다. kubernetes 클러스터에 배포된 애플리케이션의 CI/CD 파이프라인에서 CD 부분을 담당하며, Git 저장소에서 변경사항을 감지하여 자동으로 kubernetes 클러스터에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할 수 있습니다.
kubernetes 애플리케이션 배포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① 사용자가 개발한 내용을 Git 저장소에 Push(이때, kubernetes 배포 방식인 Helm 배포 방식의 구조로 Git 저장소에 Push 할 수 있습니다.)
② ArgoCD가 Git 저장소의 변경 상태를 감지
③ Git 저장소의 변경된 내용을 kubernetes에 배포하여 반영
ㅣ ArgoCD의 주요 기능
◾ 애플리케이션을 지정된 환경에 자동으로 배포
◾
멀티 클러스터 관리기능 제공
◾
OCI, OAuth2, LDAP 등 SSO 연동
◾
멀티 테넌시와 자체적인 RBAC 정책 제공
◾
애플리케이션 리소스 상태 분석
◾
애플리케이션 자동 및 수동 동기화 기능 제공
◾
Argo가 관리하고 있는 쿠버네티스 리소스 시각화 UI 제공
◾
자동화 및 CI 통합을 위한 CLI 제공
위 내용은 ArgoCD가 제공하는 주요 기능을 나열한 것인데요, 이 중에서도 대표적인 다섯 가지 기능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① 쿠버네티스 모니터링
ArgoCD는 쿠버네티스를 항상 추적하고 있다가 저장소의 변경사항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클러스터의 상태를 저장소의 상태와 동기화합니다. 또한 문제가 생기면 이전 상태로 롤백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시스템 복구 및 문제 해결을 용이하게 합니다.
② 멀티 클러스터 관리
다중 클러스터 환경에서도 배포를 관리할 수 있어 복잡한 인프라 환경에서의 효율적인 작업을 가능하게 합니다.
③ ArgoCD 대시보드
Argo에서는 클러스터 상태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는 대시보드를 제공합니다.
ArgoCD 대시보드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의 실시간 상태와 동기화 상태와 같은 전체적인 배포 파이프라인을 자동화하여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고, 롤백 및 이력 추적 기능도 동시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④ 안전한 인증 및 권한 관리
역할 기반 액세스 제어(RBAC) 및 권한 제어기능을 통해 민감한 정보에 대한 접근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⑤ GitOps 지원
ArgoCD는 GitOps 방법론을 따르므로 애플리케이션의 배포를 Git Repository와 동기화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코드와 인프라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변경사항을 추적할 수 있습니다.
ㅣ Helm과 ArgoCD의 통합 활용 프로세스
Helm과 Argo를 함께 사용하면 개발, 테스트, 배포 프로세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Helm으로 애플리케이션을 패키징하고 버전을 관리하며, Argo를 활용하여 GitOps 워크플로우를 통해 지속적인 통합 및 배포를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① develop:
Helm을 사용하여 애플리케이션을 Helm Chart로 패키징 합니다. 이후 개발된 Helm Chart를 저장하기 위한 Git 저장소를 설정합니다. ArgoCD에서 저장한 저장소를 특정 배포 대상 Kubernetes 클러스터와 연결하여, Git 저장소의 변경사항을 감지하고 새로운 배포를 시작하여 클러스터에 적용합니다.
② git push:
개발자가 로컬 저장소 내용을 원격 저장소에 배포합니다.
③ Observe(GitOps):
ArgoCD는 Git 저장소의 변경 사항을 감지하여, 변경사항이 발생하면 새로운 버전의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여 자동화 및 일관성을 유지합니다.
④ 운영/테스트/개발
ㅣ마무리
오늘 함께 살펴본 Helm과 ArgoCD 두 가지 강력한 도구를 함께 이용한다면 CI/CD 통합, 버전 관리, 자동화 등의 이점을 활용해서 kubernetes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더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한편 애플리케이션을 효과적으로 개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kubernetes 환경의 프로세스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추적하여 관리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브레인즈컴퍼니의 kubernetes 모니터링 솔루션 Zenius-K8s는 다양한 CI/CD 도구를 이용하여 개발한 kubernetes 애플리케이션의 전체 클러스터 및 구성요소에 대한 상세 성능 정보를 모니터링하고, 리소스를 추적함으로써 시스템의 안정성과 성능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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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
프리세일즈팀
고객에게 특화된 Zenius를 제공하기 위해, 비즈니스 요구에 알맞은 전략적 컨설팅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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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보안관리 솔루션 'Zenius SIEM' 국내 CC인증 획득
통합보안관리 솔루션 'Zenius SIEM' 국내 CC인증 획득
브레인즈컴퍼니(099390)는 차세대 통합보안관리 솔루션 'Zenius(제니우스) SIEM v2.0’이 국내 CC(Common Criteria)인증 EAL(Evaluation Assurance Level) 2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국내 CC인증은 IT보안인증사무국이 IT 제품의 보안성, 안정성, 신뢰성을 검증하고 이를 인증하는 제도다. 'Zenius SIEM v2.0'은 이기종의 다양한 장비에서 발생되는 대용량 로그를 수집 및 분석하고, 개인정보보호, 개인정보처리스템의 접속기록관리 등 각종 컴플라이언스에서 로그를 안전하게 저장하고 관리하는 소프트웨어다. 제품은 162만 EPS(Event Per Second)의 인덱싱과 1TB에 0.02초 이내 검색 성능을 바탕으로 로그 수집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수집된 로그에 대한 위/변조 감시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HTML5 기반 반응형 웹 환경 지원, 26종의 차트 및 컴포넌트 등 사용자 중심의 대시보드와 편리한 보고서 기능을 제공한다. 또, 'Zenius SIEM v2.0'은 SQL(Structured Query Language)에서 제공하는 함수를 이용해 이상 탐지가 가능하고, 서버 증설 시 서비스 중단없이 병렬확장 할 수 있다. 브레인즈컴퍼니는 2020년에 'Zenius SIEM v1.0'을 처음 개발한 후, 이번 업그레이드로 빅데이터 기반의 다양한 로그 수집 및 연관분석을 통해 관리 효율을 증대하고, 국내 네트워크 환경의 규제를 준수하기 위해 CC인증을 획득했다. 강선근 브레인즈컴퍼니 대표는 "향후 ChatGPT와 같은 LLM(Large Language Model)기술을 활용해 고객에게 보다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SaaS(Software as a Service,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버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4.19
쿠버네티스(K8s) 모니터링 가이드: 핵심 원칙부터 장애 원인 분석까지
쿠버네티스(K8s) 모니터링 가이드: 핵심 원칙부터 장애 원인 분석까지
CNCF가 2026년 1월 발표한 ‘Annual Cloud Native Survey’에 따르면, 컨테이너를 사용하는 조직의 82%가 Kubernetes를 프로덕션 환경에서 운영하고 있고, 생성형 AI 모델을 호스팅하는 조직의 66%도 일부 또는 전체 추론 워크로드를 Kubernetes로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ubernetes 활용이 늘면서 운영 환경도 한층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멀티 클러스터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AI·GPU 워크로드까지 관리 범위가 넓어지면서 개별 자원의 상태뿐 아니라 구성요소 간 관계와 변화, 장애 발생 전후의 흐름을 함께 확인하는 모니터링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복잡해지는 Kubernetes 환경은 어떻게 모니터링해야 할까요? Kubernetes 모니터링의 기본 원칙부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리, 전체 운영 현황 분석, 워커노드와 워크로드 관리까지 단계별로 살펴보겠습니다. 1. 쿠버네티스(K8s) 모니터링에서 꼭 기억해야 할 3가지 핵심은? 기존 서버 환경에서는 CPU, Memory, 프로세스 등 비교적 고정된 대상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는 방식이 중심이었습니다. 하지만 Kubernetes에서는 Cluster, Node, Workload, Pod, Service 등이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지속적으로 변화합니다. 따라서 개별 지표를 확인하는 것만으로는 전체 상황이나 장애 원인을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Kubernetes 모니터링에서는 다음 세 가지를 기본적으로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구성요소 간 관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특정 Pod의 성능 이상도 Node의 리소스 부족이나 스케줄링, Service 또는 네트워크 문제와 연결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Cluster → Node → Workload → Pod → Service 등 구성요소 간 관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상태 변화의 시점과 반복성을 살펴봐야 합니다: Pod 생성·종료, Replica 증감, 워크로드 이동이 빈번하기 때문에 단순한 상태 변화보다 언제 발생했는지, 반복되는지, 특정 Node나 Namespace에 집중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메트릭·이벤트·로그를 함께 분석해야 합니다: CPU, Memory, Network와 같은 메트릭만으로는 장애 원인을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메트릭으로 이상을 발견하고 이벤트와 로그를 연계해 원인을 좁혀가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결국 Kubernetes 모니터링의 핵심은 많은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이 아니라, 수집된 데이터를 관계와 변화의 맥락 안에서 해석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관련 글 자세히 보기 | 쿠버네티스(K8s) 모니터링 시 꼭 기억해야 할 3가지) 이러한 모니터링 원칙은 여러 클러스터와 서로 다른 인프라가 함께 운영되는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더욱 중요해집니다. 2.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는 쿠버네티스를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Kubernetes 활용이 확대되면서 하나의 클러스터가 아닌 여러 클러스터를 함께 운영하는 환경도 증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온프레미스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를 함께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는 클러스터가 여러 환경에 분산되면서 운영 기준과 데이터 역시 함께 분산될 수 있습니다. Kubernetes가 애플리케이션 실행 환경을 표준화한다고 해서 운영까지 자동으로 표준화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이브리드 환경에서는 다음 세 가지 관점이 중요합니다. 여러 클러스터의 운영 기준을 표준화해야 합니다: Kubernetes 버전과 구성 현황은 물론 Namespace, Label, RBAC, 네트워크 정책, 배포·변경 이력, 모니터링 정책 등을 일관된 기준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흩어진 운영 데이터를 하나의 서비스 흐름으로 봐야 합니다: 장애 원인이 Kubernetes 내부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네트워크, 스토리지, 인증 시스템, 외부 API 등 여러 요소가 서비스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개별 자원보다 전체 서비스 관점에서 데이터를 연결해 확인해야 합니다. 워크로드는 ‘배포 가능성’보다 ‘운영 적합성’을 기준으로 배치해야 합니다: 보안과 규제, 데이터 위치, 성능과 지연시간, 비용, GPU 등 필요한 자원을 고려해 어떤 워크로드를 어느 환경에서 운영하는 것이 적합한지 판단해야 합니다. 결국 하이브리드 Kubernetes 관리의 핵심은 운영 표준화 + 통합 가시성 + 적절한 워크로드 배치입니다. (관련 글 자세히 보기 |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쿠버네티스를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그렇다면 이러한 복잡한 Kubernetes 환경에서 실제 운영자는 어디서부터 상태를 확인해야 할까요? 3. Kubernetes 운영 현황은 어디서부터 확인해야 할까? Kubernetes 환경에서는 수많은 Node와 Pod, Container, Service, 이벤트가 동시에 존재합니다.장애가 발생할 때마다 각각의 자원을 하나씩 확인한다면 전체 상황을 판단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릴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효율적인 Kubernetes 모니터링을 위해서는 전체 현황 → 이상 징후 → 상세 원인 순으로 분석 범위를 좁혀가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Zenius K8s의 요약 페이지를 예를들어서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클러스터 전체 운영 현황을 확인합니다: Cluster, Node, Pod, Container, Namespace, Service 등 주요 구성 정보를 한 화면에서 확인해 현재 Kubernetes 환경의 규모와 전반적인 상태를 파악합니다. 이벤트와 성능 정보를 이용해 점검 대상을 좁힙니다: 주요 이벤트와 CPU·Memory 등 성능 정보를 확인해 여러 자원 가운데 우선적으로 살펴봐야 할 대상을 식별합니다. 이상 자원의 상세 화면으로 이동해 원인을 분석합니다: 이상 징후가 확인되면 관련 Cluster, Node, Pod, Container, Service 등의 상세 정보와 이벤트를 확인하며 원인을 단계적으로 좁혀갑니다. 즉, 처음부터 모든 Kubernetes 자원을 자세히 확인하기보다 전체 상태를 먼저 파악하고 이상이 있는 영역을 찾아 상세 분석으로 이동하는 방식이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Zenius K8s 요약 페이지는 이러한 흐름에 따라 전체 Kubernetes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상세 분석으로 진입하는 관제의 시작점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관련 글 자세히 보기 | Zenius K8s 요약 페이지로 쿠버네티스 운영 현황을 빠르게 분석하는 방법) 하지만 전체 현황에서 이상 징후를 발견했다면 여기서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장애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해당 Node와 그 위에서 실행되는 워크로드를 보다 자세히 확인해야 합니다. 4. 워커노드와 워크로드는 어떻게 상세하게 관리해야 할까? Kubernetes 운영 과정에서는 현재 상태만큼 무엇이 바뀌었는지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특히 “어제까지 정상적으로 동작했는데 갑자기 서비스에 문제가 발생했다”면 Pod 상태뿐 아니라 Deployment, DaemonSet과 설정 변경 이력 등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Zenius K8s를 활용할 경우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Pod의 상태와 Restart 횟수를 확인합니다: Running 여부뿐 아니라 Ready 상태, CPU·Memory 사용량, Restart 횟수 등을 함께 확인합니다. 특히 Pod가 실행 중이더라도 Restart가 반복된다면 내부 오류나 리소스 부족 등의 원인을 추가로 점검해야 합니다. Deployment와 DaemonSet의 상태를 확인합니다: Deployment의 Replica와 Condition, 연결된 Pod 상태와 함께 DaemonSet이 각 Node에 정상적으로 배포되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여기에 성능 지표와 Kubernetes 이벤트를 함께 보면 문제 범위를 보다 빠르게 좁힐 수 있습니다. 설정 변경 이력을 비교합니다: 과거와 현재의 YAML 데이터를 비교해 이미지 태그, 환경 변수, 리소스 설정 등 장애 발생 전후 달라진 부분을 확인하면 현재 상태뿐 아니라 장애의 원인이 된 변화까지 추적할 수 있습니다. Zenius K8s는 이러한 정보를 GUI 기반으로 제공해 CLI를 통해 여러 정보를 개별적으로 조회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고, Kubernetes 운영 상태와 변화 이력을 보다 일관된 방식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관련 글 자세히 보기 | 쿠버네티스 워커노드, Zenius K8s로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법) Kubernetes 환경이 복잡해질수록 중요한 것은 더 많은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정보를 연결해 현재 상태와 장애 원인을 빠르게 파악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전체 운영 현황에서 이상 징후를 찾고, 관련 Cluster·Node·Pod·Service의 관계를 따라가며 메트릭과 이벤트, 로그, 설정 변경 이력을 함께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특히 멀티 클러스터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AI·GPU 워크로드까지 운영 범위가 넓어질수록 이러한 통합적인 모니터링 방식은 더욱 중요해집니다. Zenius K8s 역시 이러한 흐름에 맞춰 Kubernetes의 주요 구성요소와 운영 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전체 현황 확인에서 이상 징후 파악, 개별 자원의 상세 분석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결국 Kubernetes 모니터링의 핵심은 개별 자원의 상태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구성요소 간 관계와 변화 흐름을 함께 살펴 장애 원인을 빠르게 좁혀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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