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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Cloud) 관리와 AWS가 뭔가요?
[행사] 브레인즈컴퍼니 전략사업본부 ‘happy 호프데이’
이화정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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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CDA 컨퍼런스’를 통해 해법을 제시한 브레인즈컴퍼니
지난 11월 01일 수요일, 전략사업본부에서
깜짝 호프데이
가 열렸어요🍻 브레인즈컴퍼니의 전략사업본부에서 화합의 장을 도모하기 위해 주최하게 된 것인데요.
이처럼 브레인즈컴퍼니는
‘임직원들이 행복하게 일하는 환경’을 중요
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업무에 지쳐있다 싶을 때쯤! 호프데이와 같은 이벤트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죠.
브레인저분들과 맛있는 음식도 먹으며 '술'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조금은 흐트러지고 편한 모습으로 함께 했어요. 특히 다른 팀원 분들과 릴레이식 인사를 하며 가까워질 수 있던 기회이기도 했답니다.
분위기가 무르익어가고 얼굴도 익어갈 때쯤(?) 소소한 경품 이벤트 시간을 가졌어요. 브레인즈컴퍼니는 선물에 진심이니까요! 추첨식 상품 게임, 가위바위보 게임, 테이블당 팀별로 퀴즈 또한 진행했는데요. 행사의 열기가 더 뜨겁고 화기애애 진 것 같아요💕
일과를 마치고 조금은 지칠 수 있던 시간이었지만 맥주와 맛있는 음식, 그리고 그 무엇보다 ‘브레인저’와 함께해서 더 소중했던 수요일 저녁 밤이었어요.
앞으로도 브레인즈컴퍼니는, 임직원 여러분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게요!
#호프데이
#사내문화
#행사
#이벤트
이화정
프리세일즈팀
프리세일즈팀에서 마케팅, 내외부 홍보, 콘텐츠 제작을 담당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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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BB데이&할로윈
[행사] BB데이&할로윈
브레인즈컴퍼니는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에 ‘BB데이’라는 사내행사를 진행합니다. BB데이는 Brainz’s Better Day의 약자로, 더 나은 브레인즈컴퍼니를 만들어 가기 위해 브레인저들이 모여 소통하는 날입니다. 올 4월부터 시작했던 BB데이가 벌써 6번째를 맞이했습니다. 그 동안 진행했던 BB데이 잠시 둘러볼까요? <사진: 브레인즈컴퍼니의 사내 행사 'BB데이'의 포스터> <사진: 그동안의 'BB데이'에서 먹은 다양한 음식과 주류> <사진: 'BB데이'를 즐기고 있는 브레인저들의 모습> 이번 10월 BB데이에는 조금 이른 할로윈 파티를 해봤습니다. 8층 라운지는 BB데이 며칠 전부터 할로윈 분위기가 물씬 풍겼습니다. <사진: 할로윈 분위기로 꾸며진 브레인즈컴퍼니 8층 라운지> 주니어급 브레인저들과 소통하기 위해 항상 망가짐도 불사하는 선근님! 선근님과 브레인저들이 할로윈 분장을 하고, 기념으로 찰칵. <사진: 강선근 브레인즈컴퍼니 대표와 직원들이 할로윈 분장을 하고 함께> BB데이에서 빠질 수 없는 치맥과 함께 할로윈을 맞아 모히또와 디저트까지 특별히 준비했습니다. 참고로, 음식은 행사 전 설문조사를 통해 브레인저들이 원하는 음식으로 구성하고 있습니다. 한 달 동안 고생한 브레인저들은 푸짐한 음식을 나눠 먹으며 리프레쉬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사진: 10월 BB데이의 음식과 마실거리> <사진: BB데이를 즐기고 있는 브레인저들의 모습>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은 후, 게임도 함께 즐기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팀별로 병뚜껑 멀리 보내기 게임을 해봤습니다. 총 4팀 중 각 두 팀끼리 예선전에서 붙고 결승전을 치렀습니다. 아슬아슬했던 순간들이 사진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사진: BB데이에서 함께 게임하고 있는 브레인저들의 모습> 이처럼 BB데이를 통해 소통을 이어 가면, 협업 시에도 한결 편해진 분위기 속에서 업무를 하게 되면서 좋은 성과로 이어지고, 더 나은 브레인즈컴퍼니로 발전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BB데이는 계속됩니다. 다음달에 또 생생한 현장 소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2022.10.27
[행사] 브레인저의 행복한 시간, '브행시'
[행사] 브레인저의 행복한 시간, '브행시'
브레인즈컴퍼니는 지난 BB데이(보러가기) 외에도 다양한 사내 행사를 통해 소통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인 '브행시'라는 행사로 부서 및 신규 직원 간 교류를 하고 있는데요. 브행시는 '브레인저의 행복한 시간'의 줄임말로, 매달 둘째주 월요일에는 부서 간 교류를, 분기별 넷째주 월요일에는 신규 직원 간 점심 식시를 하는 행사입니다. 그동안의 브행시 행사들, 함께 둘러볼까요? Welcome, New Brainzer! 지난 4월, 코로나로 인해 한 동안 교류가 없었던 신규 입사자들부터 선근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신규 입사자들이 어색하지 않도록 사수와 함께 참석하고 있습니다. :) 2분기에도 새로운 브레인저들이 입사해 브행시를 진행했습니다! "음식은 항상 부족하지 않아야 한다"는 선근님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남은 피자는 오후에 브레인저들 간식으로 활용됐습니다. 그리고 지난 10월에 진행된 3분기 신규 입사자 환영회! 입담이 좋고 직원들과 수다떠는 것을 좋아하는 선근님은 20대 직원들과도 격의없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_< 친해지길 바라! 다음으로, 부서 간에 진행했던 브행시! 영업그룹과 TC팀, 개발5그룹이 한 자리에 모여, 평소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나눴습니다. 다음으로는 개발4그룹과 프리세일즈팀, 영업그룹, TC팀이 모여, 로그매니저 사업과 관련해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업무적으로 교류가 많이 없는 부서끼리도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경영지원실과 경영기획실의 경우, 개발 부서와 협업할 일이 많지 않다보니, 차세대 제니우스(Zenius)를 개발하고 있는 개발3그룹과 함께 식사하고 서로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물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난달에 진행했던 부서 간 교류! 같은 층에 근무하고 있지만, 교류가 많이 없는 인프라코어팀과 인프라웹팀이 한데 모였습니다. 이번에는 한 브레인저의 요청으로 특별히 피자가 아닌 햄버거를 준비했습니다. 핫한 버거집 다운타우너가 성수에도 있어 시그니처 메뉴인 아보카도 버거를 구입해봤어요. :) 협업에 어려움을 느끼던 두 부서가 브행시를 통해 관계가 개선돼, 다음에 한 번 더 브행시를 진행하기로 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처럼 브레인즈컴퍼니는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2022.11.02
[행사] BB데이&월드컵
[행사] BB데이&월드컵
이번 11월 BB데이에는 '2022 카타르 월드컵'을 기념해, 다가오는 포르투갈 경기 스코어를 예측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브레인저들이 가장 원하는 음식, 치킨과 피자를 주문했어요. 매번 준비하는 새로운 술도 빠지지 않았어요. 행사가 시작되자 라운지에 브레인저들이 하나둘씩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술을 함께 맛보고, 새로온 직원 등 타팀과 어울리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가오는 포르투갈 전에 대해서도 예측해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모두 고민을 거듭하며, 신중하게 스코어 응모권을 제출했어요. 과연, 몇명의 정답자가 나왔을까요? 결과는 다음주에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 정답자는 경영지원실 인혁님, 디자인팀 수아님이었습니다!
2022.12.02
[행사] BB DAY AWARDS
[행사] BB DAY AWARDS
2022년의 마지막 BB데이가 28일에 열렸습니다. 이번 BB데이에는 한 해 동안 바쁜 와중에도 열심히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 준 브레인저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고자 'BB데이 어워즈'를 마련했습니다. 12월 음식은 브레인저들이 행사 때마다 가장 많이 요청했던 치킨과 9월 BB데이에서 호평 받았던 육전까지 함께 준비했어요. 그리고 시상식에 걸맞는 핑거푸드와 와인, 직접 만든 뱅쇼 등도 특별히 준비해봤어요. 평소에 서로 이야기 나눠본 적 없는 브레인저들이 한 테이블에 모여 안면을 트기도 하고, 같은 팀끼리 한 테이블에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대망의 시상식! 먼저, 최근 3번 이상 연속으로 참석해 준 브레인저들에게 내년에도 참석해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와 주실거라 예상'을 수여했습니다. 다음으로, 두 명의 브레인저가 함께 '궁합이 상상이상'을 수상했습니다. 두 브레인저는 부장과 대리로, 직급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함께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갔어요. 또, 개발2그룹장인 성준님도 '노력이 가상'을 받았는데요. 임원인데도 불구하고, 항상 BB데이에 참석해 브레인저들과 소통하는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성준님의 노력(老力)에 박수를 마지막으로, 한 번을 제외하고 모두 참석해 높은 참석률을 보여준 중화님에게 '습관이 돼 버린 일상'을, 항상 행사 마지막까지 마무리 봉사를 도와주고, 행사 아이디어를 제공해 준 태현님에게 '당신 정말 자상'을 수여했습니다! 시상이 끝난 후, 이날은 특별히 '행복한 회사 만들기 TF, YB(Young Brainz)'와 함께 게임을 해봤는데요. 4명씩 팀을 나눠, '캐치 마인드'라는 그림 맞히기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임원과 부장이 사원들과 함께 팀을 이뤄 격의없이 게임하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다들 게임에 초집중한 모습 느껴지시나요? 정답 유출을 막기 위해 한 팀이 나눠 두 회의실에 들어가 게임을 진행하고, 다른 브레인저들은 라운지에서 게임 진행 상황을 지켜보며 함께 정답을 예측해봤어요. 게임이 끝난 후에도 삼삼오오 모여 남은 음식과 술 한잔하며 수다를 한참 떨다가 행사를 마무리했습니다. 내년에는 더욱 알찬 BB데이로 찾아뵐게요!
20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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