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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우스, 주요 CSP 5곳 마켓플레이스에 등록...클라우드 시장 공략 가속화
[행사] BB DAY AWARDS
최순정
20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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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ABC뉴스] 내년 IT 기술 키워드는?...AI·제로트러스트·클라우드
2022년의 마지막 BB데이가 28일에 열렸습니다.
이번 BB데이에는 한 해 동안 바쁜 와중에도 열심히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 준 브레인저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고자
'BB데이 어워즈
'
를 마련했습니다.
12월 음식은 브레인저들이 행사 때마다 가장 많이 요청했던 치킨과
9월 BB데이에서 호평 받았던 육전까지 함께 준비했어요.
그리고 시상식에 걸맞는 핑거푸드와 와인, 직접 만든 뱅쇼 등도 특별히 준비해봤어요.
평소에 서로 이야기 나눠본 적 없는 브레인저들이 한 테이블에 모여 안면을 트기도 하고,
같은 팀끼리 한 테이블에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대망의 시상식!
먼저, 최근 3번 이상 연속으로 참석해 준 브레인저들에게
내년에도 참석해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와 주실거라 예상
'
을 수여했습니다.
다음으로, 두 명의 브레인저가 함께
'궁합이 상상이상
'
을 수상했습니다.
두 브레인저는 부장과 대리로, 직급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함께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갔어요.
또, 개발2그룹장인 성준님도
'노력이 가상
'
을 받았는데요.
임원인데도 불구하고, 항상 BB데이에 참석해 브레인저들과 소통하는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성준님의 노력(老力)에 박수를
마지막으로, 한 번을 제외하고 모두 참석해 높은 참석률을 보여준 중화님에게
'습관이 돼 버린 일상
'
을,
항상 행사 마지막까지 마무리 봉사를 도와주고, 행사 아이디어를 제공해 준 태현님에게
'당신 정말 자상
'
을 수여했습니다!
시상이 끝난 후, 이날은 특별히
'행복한 회사 만들기 TF, YB(Young Brainz)'
와 함께 게임을 해봤는데요.
4명씩 팀을 나눠, '캐치 마인드'라는 그림 맞히기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임원과 부장이 사원들과 함께 팀을 이뤄 격의없이 게임하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다들 게임에 초집중한 모습 느껴지시나요?
정답 유출을 막기 위해 한 팀이 나눠 두 회의실에 들어가 게임을 진행하고,
다른 브레인저들은 라운지에서 게임 진행 상황을 지켜보며 함께 정답을 예측해봤어요.
게임이 끝난 후에도 삼삼오오 모여 남은 음식과 술 한잔하며 수다를 한참 떨다가 행사를 마무리했습니다.
내년에는 더욱 알찬 BB데이로 찾아뵐게요!
#브레인즈컴퍼니
#사내행사
#BB데이
#AWARDS
최순정
경영기획실(PR매니저)
브레인즈컴퍼니의 소식, 조직문화, 브레인저 이야기를 대내외에 전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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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우스 SIEM(통합로그관리 시스템), 클라우드 서비스 확산 사업 서비스로 선정
제니우스 SIEM(통합로그관리 시스템), 클라우드 서비스 확산 사업 서비스로 선정
브레인즈컴퍼니의 IT 인프라 통합로그관리 시스템인 '제니우스 SIEM'이 과기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 확산 사업'의 공급 서비스로 선정됐습니다! ㅣ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 확산 사업이란? 이 사업은 국내 중소기업들이 클라우드 기반의 디지털 서비스를 더 활발하게 사용하게 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입니다. 위 이미지 상의 '수요기업'이 공급 서비스를 선택하여 이용 신청을 하면, 운영 기관에서 수요기업의 환경(산업 분야, 기업 규모 등)를 고려하여 도입 컨설팅 및 이용료를 지원합니다. 지원은 크게 두 가지 부문으로 일반지원과 집중 지원으로 나누어 진행되는데요. 일반지원으로 신청하여 최종 선정되면 최대 1,550만 원을, 집중 지원은 최대 5,0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단, 자부담금은 20%) 브레인즈컴퍼니는 이번 사업에서 재무 건정성과, 통합로그관리 시장에서의 Zenius(제니우스) SIEM의 영향도를 높이 평가받아 제공기업으로 선정될 수 있었습니다. ㅣ제니우스(Zenius) SIEM은? 이번 사업의 공급 서비스로 등록된 제니우스 SIEM은, 이기종의 다양한 장비에서 발생되는 로그(Log)를 수집 및 분석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는 솔루션입니다.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SIEM을 통해 효율적인 실시간 모니터링과 컴플라이언스 준수, 그리고 보안 위협에 대한 대응 체계를 수립할 수 있어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림] 제니우스 SIEM 예시 화면 높은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아 2023년에 CC 인증과 GS 인증 1등급을 획득하기도 한 SIEM은, 현재 인천공항공사를 비롯한 다수의 공공기관 및 기업에서 도입 후 사용 중에 있습니다. 제니우스 SIEM의 주요 특정점은 빠른 인덱싱 및 검색 속도, 무중단 스테일 아웃, 복합 이벤트 처리(CEP), 그리고 사용자 상황에 맞춘 사용자 정의 대시보드, 강력한 통계 분석 기능 등이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제니우스 SIEM을 통해 대용량 로그에 대한 통합 관리, 사이버 침해 위협에 대한 보안 대응 체계 마련, 컴플라이언스 준수 등의 목적을 이룰 수 있습니다.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제니우스 SIEM을 통해, 대용량 로그에 대한 실시간 통합 모니터링 체계 구축하고 보안 위협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2024.04.16
통합로그관리가 필요한 3가지 이유
통합로그관리가 필요한 3가지 이유
로그는 IT 인프라에서 발생하는 모든 상황들을 기록한 데이터입니다. 쉽게 말해 사용자가 어떤 루트로 사이트에 접속했고, 접속한 시점부터 어떤 행동을 취했는지가 모두 기록으로 남게 되는데, 이 기록들이 로그입니다. 로그는 IT 환경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지만, 데이터 처리 기술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기에는 처리 비용에 비해 가치가 낮은 데이터로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IT 서비스와 인프라가 다양해지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속화되면서, 로그의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과 같은 신기술이 발전하면서 그 효용성 또한 날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로그는 실제로 어떻게 활용될까요? 개발 영역에서는 버그 혹은 크래시율 수집 및 상시 트래킹, 이슈 발생 후 롤백 및 대응, 특정 기능에 대한 사용성 진단에 활용됩니다. 마케팅 분야는 채널별 ROI 진단 및 비용 최적화, 배너/프로모션/이벤트 효과 측정, 유저 세그멘테이션 및 타게팅에 사용합니다. 기획 및 디자인 영역은 기능 개선을 위한 A/B 테스트, 유저 Journey 경로 분석을 통한 UX/UI 최적화 등에서 쓰이고 있습니다. 이처럼 여러 영역에서 다양하게 쓰이는 로그를 관리하지 않고 방치해두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요? 통합로그관리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I. 보안 대응체계 구축 저장만 하고 관리되지 않은 로그는 IT 시스템의 장애나 문제 발생 시 그 원인을 찾아내기가 어렵습니다. 또, 로그 데이터의 중요 정보가 외부로 유출될 위험도 커집니다. 끊임없이 발생하는 보안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통합로그관리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관리된 로그는 장애나 사고 발생 시에 그 원인을 파악하고 빠른 대처를 위한 근거 데이터로 사용할 수 있으며, 보안 체계를 마련하는 데에도 활용가능 합니다. 기업들은 로그관리 제품을 사용해 사이버 침해위협을 예방 및 감시하고, 정기적인 로그분석을 통해 강력한 보안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통합로그관리 솔루션은 보안장비(Firewall, IDC, IPS 등)의 로그와 해킹, 악성코드 등 보안/침해 관련 로그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예방 체계를 구축합니다. 또, 대용량 로그의 상관분석을 통해 보안위협을 탐지하고 이상징후를 모니터링하는 등 강력한 보안 대응체계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II. 컴플라이언스 준수 로그는 보안 사고가 발생했을 때 가장 기본적인 증거 및 모니터링 자료로 활용됩니다. 이에 따라 정부에서는 데이터 관리에 대해 각종 법률을 규정하고 있어, 공공기관을 비롯한 개인정보를 다루는 온라인 사업자 및 기업 등은 해당 법규를 준수해야 합니다. 안전한 데이터 이용을 위해 2018년에 발의된 '데이터 3법' 개정안은 2020년 1월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데이터 3법은 개인정보 보호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등 3가지 법률을 통칭합니다. 로그 관리 관련 규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i.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접근 권한 부여, 변경 또는 말소 기록을 3년 이상 보관해야 합니다. ii. 개인정보 취급자는 개인정보처리시스템의 접속기록을 월 1회 이상 점검해야 하고, 그 활동의 증거를 남기기 위해 시스템에 접속했다는 기록을 1년 이상 보관해야 합니다. iii.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는 접근 권한 내역을 5년간 보관하고, 접속 기록의 위·변조 방지를 위해 반드시 백업 보관해야 합니다. III. 빅데이터 처리 플랫폼 IT 인프라 확대 및 기타 비정형 로그 유입에 따라 대용량 로그에 대한 관리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특히 수집된 로그를 실시간으로 분석∙판단해 IT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해야 하는 수요가 증대되고 있는데요. 오늘날의 데이터는 기존 데이터에 비해 양이 매우 방대해 기존 방법이나 도구로는 관리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대용량 통합 로그관리 솔루션은 이제 IT 운영을 위한 필수 솔루션으로 자리잡았습니다. ----------------------------------------------- 이처럼 기업은 보안위협 및 이상징후 대응/컴플라이언스 준수/대용량 로그 관리를 위해 통합로그관리 솔루션을 필수로 갖춰야합니다. 브레인즈컴퍼니의 통합로그관리 솔루션 '제니우스(Zenius) Logmanager'는 이기종 장비에서 발생되는 정형∙비정형 로그 데이터의 수집/분석/관리 등을 위한 빅데이터 플랫폼입니다. 제니우스 로그매니저가 어떻게 구성돼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제니우스 로그매니저는 정형/반정형 또는 비정형 로그에 대한 실시간 수집 및 신속한 분석 기능을 제공하며, 이러한 정보들을 다양한 차트와 대시보드를 통해 직관적으로 가시화합니다. 특히 로그매니저는 독보적인 인덱싱 및 검색 속도를 제공하며 확장성, 편의성, 효율성, 호환성 등의 특장점을 보유한 제품입니다. 로그 이벤트 발생 시 즉각적인 알람을 통해 빠른 문제 해결과 높은 가용성을 확보하도록 지원합니다.
2022.11.10
[통합로그관리] Filebeat에서 안정적으로 하드웨어 자원 사용하기
[통합로그관리] Filebeat에서 안정적으로 하드웨어 자원 사용하기
Filebeat는 Elastic Stack에서 사용하는 경량(light-weight) 데이터 수집기로 logstash 대비 상대적으로 리소스(CPU와 RAM)를 상당히 적게 소모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 Filebeat는 간단한 필터 기능도 제공합니다. 하지만 말 그대로 간단한 필터 기능이라 한번에 대용량의 파일을 관리해야 하는 경우 호스트 서버에 부담이 갈 정도로 많은 리소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브레인즈컴퍼니가 운영하는 통합로그관리 에이전트는 호스트의 서버 환경에 따라 filebeat 에이전트의 설정 파일을 수정해서 안정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본 내용은 Filebeat 리소스 점유율이 높을 때 트러블슈팅 관련 설정 수정사항입니다. 수정에 필요한 기본 파일 위치 linux : /etc/filebeat/filebeat.yml docker: /usr/share/filebeat/filebeat.yml filebeat 프로세스 메모리 확인하는 방법 top -d 1 | egrep "PID|filebeat" 수정에 앞서 filebeat의 메인 컴포넌트인 harvester의 개념을 간략하게 설명하겠습니다. 하나의 harvester는 하나의 파일을 읽어드립니다. harvester가 실행 중인 경우 파일을 한 줄씩 읽습니다. 각 파일 당 하나의 harvester가 실행됩니다. 상단의 이미지를 보면 filebeat의 컴포넌트인 input과 harvester가 보입니다. 또한 filebeat이 harvester를 관리하며 어느 파일을 읽을지 관리하는걸 알 수 있습니다. harvester가 실행 중인 경우 파일 설명자(File Descriptor) 열린 상태로 유지됩니다. 이는 파일이 삭제되거나 파일명이 변경된다 하더라도 파일을 계속 읽게 해줍니다. 하지만 파일 설명자는 harvester가 닫힐 때까지 디스크 공간을 예약합니다. 1. filebeat.inputs: 2. - type: filestream 3. id: my-filestream-id 4. paths: 5. - /var/log/system.log 6. - /var/log/wifi.log 7. - type: filestream 8. id: apache-filestream-id 9. paths: 10. - "/var/log/apache2/*" 11. fields: 12. apache: true 13. fields_under_root: true <filebeat에서 제공하는 input example> 1. scan_frequency 파일비트가 설정된 filebeat_inputs의 path에 있는 파일들의 갱신 여부를 체크하는 주기입니다. 너무 길게 설정하면 한번에 많은 파일들을 수집하게 됩니다. 반대로 너무 짧게 설정하면 스캔을 너무 잦게 해서 CPU점유율이 올라갑니다. 적당한 조절이 필요합니다. 기본값은 10초입니다. Scan_frequeny가 동작하는 방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harvester 읽기 종료 또는 파일 삭제 → scan_frequency 만큼 대기 → 파일 갱신 확인 → 파일 갱신 시 새 harvester 시작 2. backoff Backoff 옵션은 파일비트가 얼마나 더 적극적으로 크롤링 하는지 지정합니다. 기본값은 1인데 1일 경우 새 줄이 추가될 경우 1초마다 확인한다는 의미입니다. Backoff가 동작하는 방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harvester 읽기 종료 또는 파일 삭제 → scan_frequency만큼 대기 → 파일 갱신 확인 → 파일 갱신 시 새 harvester 시작 → 파일 갱신 시 Backoff 시간 마다 다시 확인 3. max_procs 파일비트에서 동시에 사용 가능한 최대의 cpu코어의 숫자를 설정합니다. 예를 들어32 CPU코어 시스템에서 max_procs를 1로 설정한다면 cpu사용률은 3.2%(1/32)를 넘지 않습니다. max_procs 설정돼 있으면 harvester가 아무리 많이 생성돼도 cpu의 코어 수만큼 CPU를 점유합니다. 4. harvester_limit harvester의 수가 OS가 감당할 수 있는 파일 핸들러 개수를 초과할 때 사용합니다. 한 input마다 설정되므로 inputs이 5개 선언돼 있으면 해당 input 컴퍼넌트의 harvester 개수 최대치는 5개입니다. 기본값은 0인데, 0일 경우 harvester가 무제한으로 생성 가능합니다. 리소스 관리 최적화에도 유용한데 예를 들어, input1이 input2보다 파일 개수가 3배 많고 중요성이 높을 때 3배 높은 값을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5. close_eof harvester에 의해 파일이 수집되고 있을 때, EOF(End of File)에 도달하는 즉시 파일을 닫습니다. 파일이 계속 갱신된다면 데이터가 유실될 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참조] https://www.elastic.co/guide/en/beats/filebeat/current/filebeat-input-log.html
2022.11.17
브레인즈컴퍼니, 에이프리카 인수로 클라우드∙AI 사업 강화
브레인즈컴퍼니, 에이프리카 인수로 클라우드∙AI 사업 강화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 환경에서 사업 시너지 극대화할 것 브레인즈컴퍼니(099390)는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 사업 강화를 위해 에이프리카의 경영권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인수는 브레인즈컴퍼니의 기존 사업에 에이프리카의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기술을 더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 환경에서 사업적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2000년 설립한 브레인즈컴퍼니는 21년 기준 공공분야 관제 소프트웨어 점유율(24.06%) 1위 기업이다. ▲다양한 IT 인프라를 단일 플랫폼에서 통합관리하는 지능형 모니터링 소프트웨어(EMS, Enterprise Management Software) ▲웹 애플리케이션의 지연시간을 실시간으로 관제하는 어플리케이션 성능 모니터링 소프트웨어(APM, Application Performance Management) ▲대용량 로그관리 소프트웨어 및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IT서비스 통합관리(ITSM, IT Service Management) 소프트웨어 등을 주된 사업으로 하고 있다. 2011년에 설립된 에이프리카는 ▲인공지능 개발 클라우드 플랫폼(MLOps, Machine Learning Operations) ▲클라우드 매니지먼트 플랫폼(CMP, Cloud Management Platform) ▲클라우드 구축 컨설팅 및 서비스 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한다. 강선근 브레인즈컴퍼니 대표이사는 “시장 초기부터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의 구축, 운영관리, 인공지능 등의 분야에서 착실히 다져온 에이프리카의 기술력을 높이 평가해 인수하게 됐다”며, “양사는 상호 협력으로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 인프라에 관한 고객 수요를 충족시키며 사업 확장을 함께 도모해, 향후 에이프리카를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 관리와 인공지능 개발 관리를 위한 솔루션 및 서비스 분야의 국내 대표주자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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