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진행되고 있는 브레인저의 행복한 시간, 브행시!
분기 마지막 주에는 선근님과 신규 직원들이 함께 점심식사를 하는데요.
최근 브레인즈컴퍼니의 다양한 부서에 새로운 얼굴들이 찾아왔습니다.
사원부터 팀장까지, 회의실에 한가득 모여 선근님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부서 간 브행시에서는 여직원들끼리 모여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브레인즈컴퍼니는 남직원 비율이 높은 편이지만, 점점 여직원들도 늘어나고 있는데요.
주니어급 직원들끼리 두 차례에 걸쳐 식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날은 해외 워크숍을 앞두고 있던터라,
숙소는 누구와 쓰게 될지, 서로의 여행 계획은 어떻게 되는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번 주에 진행된 또 다른 브행시!
같은 층에서 근무하고 있는 인프라코어팀과 인프라웹팀이 한 자리에 모였어요.
이날 모인 브레인저들은 차장급 이상에 장기근속자 분들이 대부분이었는데요.
모두 편하게 대해 주셔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제 브행시를 진행한 지 1년이 됐습니다.
모든 부서가 한 번 이상씩 브행시에 참여하면서 소통해나가고 있는데요.
함께 하지 못해 본 부서들이 서로 밥 한끼 할 때까지,
브행시는 앞으로도 쭈욱~~~~~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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