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즈컴퍼니는 우수한 연구개발 리더들을 중심으로 직원 절반 이상이 개발자로 구성돼 있습니다.
특히 개발자의 평균 근속 연수가 약 10년 정도로, 그만큼 브레인즈컴퍼니가 다니기 좋은 회사인 것을 증명해 주는데요.
브레인즈는 오랜 시간 함께한 장기 근속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5년 근속자에게는 무려 100만원을!
10년은 300만원과 휴가 3일,
15년은 500만원에 휴가 5일을 지급하고 있어요!
내년이면 입사 20년을 맞이하는 인프라코어팀 기상님은
“참 많은 혜택을 주는 회사”라고 전해왔어요.
근무하며 가장 기억에 남았던 복지로는 ‘해외 연수 제도’를 꼽았는데요.
첫 해외 연수로 세부에 가서 마음 맞는 동료와 함께 바다를 거닐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 행복했다고 하네요!
( 기상님 인터뷰 전문 보러 가기)
올해 15년&10년을 맞이했던 브레인저도 무려 12명이나 있었습니다.
이들 대부분은 장기 근속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좋은 사람’을 꼽았습니다.
한 장기 근속자는 브레인즈컴퍼니의 매력에 대해,
"나쁜 사람은 못 버티는 선한 조직"이라는 이야기를 들려줬어요.
( 장기 근속자 인터뷰 보러 가기)
이 밖에도 브레인즈는 매해 연초에 우수 부서 및 직원에게 포상하고 있는데요.
최우수 부서에게는 100만원,
우수 브레인저에게는 50만원,
마지막으로 협력 브레인저들에게는 30만원을 지급하고 있어요.
이처럼 브레인즈컴퍼니는 열심히 달려온 직원들을 인정하고,
이들에게 지속적으로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브레인즈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2023년에도 올해 최선을 다해 온 브레인저들을 위한 포상 행사가 준비돼 있습니다.
연초에 따끈한 소식으로 찾아올게요!
브레인즈컴퍼니의 소식, 조직문화, 브레인저 이야기를 대내외에 전파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