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진행됐던 브레인저의 행복한 시간, 브행시!
지난해 마지막 분기에 개발3그룹과 경영지원실에 신입 직원 2명이 입사했는데요.
이들을 환영하기 위해 사수와 선근님과 함께 브행시를 진행했습니다!
메뉴는 요즘 브레인저들에게 인기가 많은 잭슨 피자로 준비했어요.
입사한 지 약 1년 만에 사수로 참석한 현수님
선근님과 거리낌없이 대화하며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준 덕분에,
웃음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부서 간 교류를 위해 한 달에 한 번씩 열리는 브행시도 여러 차례 진행됐습니다!
지난 11월에는 QA팀이 평소 교류가 드문 프리세일즈팀과 경영지원실, 전략경영실을 선택해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12월에는 디자인팀이 평소 협업할 기회가 많은 개발3그룹과 인프라웹팀을 선택해,
서로 안면을 익히고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올해 첫 브행시에서는 솔루션사업팀을 주축으로
TC팀, 프리세일즈팀, 경영기획실이 한 자리에 모였어요.
이날은 최근 인수한 에이프리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앞으로 어떤 부분에서 함께 해나갈 수 있을지를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23년 올해도 브레인저 간 소통을 위한 행사는 쭈~욱 이어집니다!
다음 행사 때는 또 어떤 부서들이 함께 모일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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