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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브레인즈컴퍼니 ‘가을문화행사 2023’
2023년 하반기 ‘고객사 및 파트너사’ 상생 세미나
진석빈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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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즈컴퍼니 ‘2023 소프트웨어대전’ 참가
지난 10월 25일, 브레인즈컴퍼니 본사에서
「2023 하반기 ‘고객사 및 파트너사’ 상생 세미나」
를 진행했어요!
브레인즈컴퍼니는 매 반기마다 고객사 및 파트너사 분들을 대상으로 상생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저희 브레인즈컴퍼니의 제니우스 EMS를 더욱 친숙하게 사용하는 것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어요.
이번 2023 하반기 상생 세미나에서는
우진·서울바이오허브·에스이랩·마이티시스템 등
산업용 장비를 만드는 제조기업부터, 바이오산업을 투자해 주는 공공기관까지! 다양한 산업 군의 고객사분들이 적극 관심을 보여주셨는데요.
교육 내용은
제니우스 EMS 패키지 설치, 모니터링 View를 구성하는 단계, 실무적인 모니터링
에 초점을 맞춰 실시했답니다. 그럼 바로 2023 하반기 상생 세미나 후기를 들려드릴게요!
Zenius SMS와 Zenius NMSㅣ김선효(
TC팀)
‘제니우스 SMS(서버 모니터링 솔루션)’와 ‘제니우스 NMS(네트워크 모니터링 솔루션)’부터 교육을 시작했는데요. 우선 전반적인 성능 정보 수집 방식과 설치 방식을 배웠어요. 그다음, 화면을 통해 이벤트 분석하는 방법까지 세세한 교육이 이루어졌답니다.
Zenius Overviewㅣ김기현(TC팀)
‘제니우스 EMS 오버뷰’는,
고객의 니즈와 운영 환경에 최적화된 서비스 관제 환경
을 구현해 드리고 있어요.
웹과 CS방식의 토폴로지 맵을 통해 관제하는 IT 인프라들 간의 상호 관계도
표현 또한 가능하죠. 이 밖에도
IT 인프라와 네트워크 연결 관계에 대한 컴포넌트 지원, 사용자 니즈에 최적화된 연결 관계도 기반의 View
를 제공해 드린답니다.
마무리하며
이번 2023 ‘고객사 및 파트너사’ 상생 세미나를 통해, 핵심적인 IT 인프라인 서버와 네트워크 모니터링 방안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고객사 및 파트너 사분들께 교육을 진행하며, 브레인즈컴퍼니 또한 ‘IT 인프라 모니터링’ 인사이트를 넓힐 수 있었어요.
오는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소프트웨이브 2023」가 진행되는데요.
클라우드 네이티브, 쿠버네티스, MSA 등! 급변하고 있는 IT 인프라 환경 변화를 브레인즈컴퍼니는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
를 마련했어요.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릴게요.
다시 한번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 인사를 드려요! 앞으로도 IT 모니터링의 최전선에서 함께 고민하고, 최적의 관제 환경을 제공하는 브레인즈컴퍼니가 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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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인프라
#Zenius
진석빈
프리세일즈팀
프리세일즈팀에서 다양한 고객에게 IT 인프라 모니터링 환경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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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은서님의 자유롭고 따뜻했던 브레인즈 생활기
인턴 은서님의 자유롭고 따뜻했던 브레인즈 생활기
지난 1월, 경영기획실에 대학생 인턴 은서님이 첫 출근을 했습니다. 곧 졸업을 앞두고 있지만, 아직 진로를 결정하지 못해 고민이라던 은서님은 이번 인턴 활동으로 졸업 후 청사진을 그려볼 수 있었다는데요. 은서님이 브레인즈컴퍼니에서 어떤 경험을 해봤길래, 미래 계획을 세울 수 있었을까요? 두 달간의 따뜻했던 브레인즈 생활기, 함께 들으러 가시죠! ------------------------------------------------------- Q. 안녕하세요, 은서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브레인즈컴퍼니 경영기획실 HR인턴 박은서입니다. 벌써 약 두 달간의 인턴 생활이 끝나다니, 시간 참 빠른 것 같아요. Q. 인턴 기간 동안 브레인즈에서 어떤 업무를 했나요? 채용 관련 업무를 담당했어요. 주로 서류와 면접전형 심사에 참관한 후 합격자와 불합격자를 관리하는 업무를 했고요. 개발자 직군 채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개발자 특집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했어요. 그 외에도 브레인저들의 주거 복지와 관련한 업무도 경험해봤습니다. Q. 가장 기억에 남는 업무나 뿌듯했던 순간이 있을까요? ‘넷플릭스 기업 문화가 한국에서도 통할까’라는 주제로 기업문화 TF 회의에서 발표했을 때요. 브레인즈컴퍼니는 행복한 회사를 만들기 위해 기업문화 TF인 ‘YB(Young Brainz)’를 운영 중인데요. YB팀은 일주일에 한 번씩 회의를 열어 브레인즈컴퍼니의 기업문화를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 회의에서 제가 자료를 서치하고 직접 만든 PPT로 발표할 기회를 가질 수 있었는데요. 넷플릭스가 구축한 새로운 기업문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국내 6곳의 기업(메리츠 화재, 우아한 형제들, CJ ENM, 비바리퍼블리카, 와디즈, 렌딧)이 넷플릭스의 기업문화를 어떻게 벤치마킹하고 있는지에 대해 발표했어요. 나아가 영업부서와 함께 브레인즈컴퍼니는 이를 어떻게 적용해볼 것인지 함께 고민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답니다. 차후에 YB팀 분들이 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따로 전달 드렸고, 실무에 참고하고 있다는 얘길 들어 참 뿌듯하고 기뻤던 것 같아요. Q. 브레인즈컴퍼니의 근무 환경은 어땠나요? 근무 환경에 대해 느낀 3가지는,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곳”이라는 것과 “누워서도 쉴 수 있을 정도의 자유로운 분위기” 그리고 “브레인저와 소통하는 선근님”입니다. 앞서 언급한 기업문화 TF에서 자유롭게 제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점에서 알 수 있듯이, 브레인즈컴퍼니는 직급에 상관없이 하고 싶은 업무가 있다면 해볼 수 있는 분위기더라고요. 인턴도 단순 업무가 아닌 해보고 싶은 일이 있다면 바로 주전 선수로 뛸 수 있었어요. 브레인즈컴퍼니 8층에는 라운지가 있는데요. 이 라운지는 음악이 흘러나오고, 소파와 책, 음료수가 비치돼 있어 카페테리아를 연상케 해요. 쿠션이나 쇼파에 몸을 눕다시피 기대고 쉬는 분도 봤어요. 마지막으로 선근님과 직원 간의 1:1 소통이 인상깊었는데요. 요청사항이 있거나 회사에서 하고 싶은 프로젝트가 있으면, 중간관리자를 거치지 않고 바로 선근님과 미팅룸에서 가볍게 대화를 나누기도 하더라고요. 저한테는 매우 신기한 풍경이었어요. Q. 브레인즈컴퍼니에서 근무하며 가장 좋았던 점은 무엇인가요? 직원 분들이 모두 좋았다는 점이었어요. 특히 제 사수님이 저를 너무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어요. 사실 처음으로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일하다 모르는 부분이 있어도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여쭤봐야 하는지 감이 안 잡혀서 곤란할 때가 있거든요. 그런데 물어봐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기도 전에 먼저 알아봐 주시는 세심함에 놀랐어요. 연차가 있으신 임원들도 성품이 부드러웠고, 일 외에도 학교 생활이나 일상에도 관심을 가져 주셔서 참 따뜻한 곳이라고 느껴졌어요. 또 브레인즈컴퍼니는 아침식사가 항상 제공되는데, 아침에 출근하면 꼭 먹고 근무하라고 신신당부해주셨어요. Q. 첫 직장생활을 해보며, 직장인으로서 느낀 고충과 이점에 대해 얘기해주세요. 고충이라고 한다면, 첫 사회생활이다 보니 다소 낯설었다는 점이요. 처음이다 보니 모든 것이 어색하고, 기존의 삶과는 생활 패턴이 다르다 보니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던 것 같아요. 특히 아침에 아주 일찍 일어나 지옥철을 뚫고 출근하는 길이 참 힘들었던 것 같네요. 직장인들이 새삼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이점은 그만큼 사회인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는 것이요. 저는 졸업 전 방학 기간에 인턴을 했던 터라, 인턴십 프로그램이 끝나면 다시 학교로 돌아가야 하는데요. 학교로 돌아갔을 때, 앞으로 진로를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게 됐어요. 미래를 계획하는 데에 있어 경험을 제공해 준 브레인즈컴퍼니에게 감사드릴 뿐입니다. Q. 다음에 들어올 인턴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은?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라고 조언하고 싶어요. 사실 첫 직장생활이다 보니, 제 업무의 범위가 어느 정도인지, 어떤 안건에 대해 의견을 제시해도 되는지 망설여질 때가 있는데 브레인즈컴퍼니는 언제나 열려 있더라고요. 생각 이상으로 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줬어요. 인턴십 프로그램은 기간이 짧기 때문에 주어진 시간 안에 일을 효율적으로 배우려면 거침없이 묻고, 업무 외에도 관련된 것들을 추가적으로 찾아보고 도전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 퇴사 후 앞으로의 계획은? 퇴사 후에는 일단 다시 대학생의 신분으로 돌아가 학교 생활을 즐길 계획입니다. 학업에 더 집중하되, 브레인즈컴퍼니에서 배운 것들을 바탕으로 관련 대외활동이나 기자단을 하면서 진로를 구체화할 예정입니다. 제 첫 직장이 브레인즈컴퍼니여서 행복했어요! 브레인저 모두 감사했습니다!
20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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